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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터들의이야기
뜬금없는 자기소개지만
저는 2년차 마케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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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한계에 도달한 기분이 들었어요.
‘다른 마케터들은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까?’
궁금해하고 있던 와중에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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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소개된 4군데의 기업,
배달의 민족 / 스페이스오디티 / 에어비앤비 / 트레바리
모두 눈여겨보고 있는 곳이긴 했어요.
문화콘텐츠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고,
다른 기업들과 조금 결이 다른 곳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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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의 마케터로 존재하면서,
어떤 노력을 어떤 방향으로 해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들을 엿볼 수 있어서
지금껏 갖지 못했던 ‘사수’라는 존재를
이 책을 통해 갖게 된 것 같아요🙊🙊
.
근시일 내에 다시 한번 정독할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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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려면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마케팅은 소통입니다. -78쪽
✒️알게 하고 쓰게 하고 좋아하게 하자. 어떤 서비스가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겠죠. 그다음 쓰게 하고요. 그러고는 써보는 경험을 넘어 좋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21쪽
✒️결국 마케터가 공략해야 할 고객은 내가 먹는 음식, 내가 이용하는 서비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131쪽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영감에 필요한 것은 사칙연산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나누기’ 입니다. 아이디어의 실현은 나누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3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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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책읽기 #독서 #문학 #소설 #문학소녀 #책읽는여자 #독서스타그램 #서평 #책추천 #책후기 #브랜드마케터들의이야기 #책읽는뀰 #퍼블리 #마케터 #마케팅책 #마케팅 #브랜드마케팅
📕#브랜드마케터들의이야기  뜬금없는 자기소개지만 저는 2년차 마케터입니당..😁 . 최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한계에 도달한 기분이 들었어요. ‘다른 마케터들은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까?’ 궁금해하고 있던 와중에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라는 책을 알게 됐어요. . 이 책에 소개된 4군데의 기업, 배달의 민족 / 스페이스오디티 / 에어비앤비 / 트레바리 모두 눈여겨보고 있는 곳이긴 했어요. 문화콘텐츠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고, 다른 기업들과 조금 결이 다른 곳이기 때문이에요. . 이런 기업의 마케터로 존재하면서, 어떤 노력을 어떤 방향으로 해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들을 엿볼 수 있어서 지금껏 갖지 못했던 ‘사수’라는 존재를 이 책을 통해 갖게 된 것 같아요🙊🙊 . 근시일 내에 다시 한번 정독할 예정입니당👍👍 . ✒️사람을 움직이려면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한마디로 마케팅은 소통입니다. -78쪽 ✒️알게 하고 쓰게 하고 좋아하게 하자. 어떤 서비스가 나왔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겠죠. 그다음 쓰게 하고요. 그러고는 써보는 경험을 넘어 좋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121쪽 ✒️결국 마케터가 공략해야 할 고객은 내가 먹는 음식, 내가 이용하는 서비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131쪽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영감에 필요한 것은 사칙연산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나누기’ 입니다. 아이디어의 실현은 나누는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373쪽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책읽기  #독서  #문학  #소설  #문학소녀  #책읽는여자  #독서스타그램  #서평  #책추천  #책후기  #브랜드마케터들의이야기  #책읽는뀰  #퍼블리  #마케터  #마케팅책  #마케팅  #브랜드마케팅 
오픈을 앞둔 엔틱샵에
보내드린 벨리븐 도서📚

사장님의 감각으로 엔틱샵이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되요~☺️ #beleben #벨리븐 #독립서점 #bookstore #서점 #책 #도서 #책방 #아카이브 #북컨설팅 #고서 #원서 #희귀도서 #시집 #화보 #잡지 #만화 #이태원 #경리단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추억을선물하세요📚 
#가치를아는사람들의선택
#당신은어떤책을찾으시나요

벨리븐 도서문의
02-797-8303
beleben.seoul@gmail.com
오픈을 앞둔 엔틱샵에 보내드린 벨리븐 도서📚 사장님의 감각으로 엔틱샵이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되요~☺️ #beleben  #벨리븐  #독립서점  #bookstore  #서점  #책  #도서  #책방  #아카이브  #북컨설팅  #고서  #원서  #희귀도서  #시집  #화보  #잡지  #만화  #이태원  #경리단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추억을선물하세요 📚 #가치를아는사람들의선택  #당신은어떤책을찾으시나요  벨리븐 도서문의 02-797-8303 belebe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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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신상은 또 얼마나예쁘게요🖤
오늘 불꽃같은 촬영을 마치구 
아직 입어야할 옷들이 20종류나 ......🤣
예쁜코디로 얼른 준비할게요😘♥️
_ 이번신상은 또 얼마나예쁘게요🖤 오늘 불꽃같은 촬영을 마치구 아직 입어야할 옷들이 20종류나 ......🤣 예쁜코디로 얼른 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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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식물
바람을 좋아하는 식물
배수가 잘 되는 흙에다 심고,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준다. 깜빡하고 속흙까지 말라도 잘 견딘다. 바람이 잘통하는 곳, 해가 잘드는 곳에서 잘 큰다. (모든 식물이 그렇지만 허브는 바람을 특히 좋아해요) 
오다가다 손으로 쓸어 코에다 갖다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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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허브 
#에세이 #그림책 #전소영 #책스타그램 #그림스타그램 #수채화 #손그림 #풀그림 #초록 #홈스타그램 #식물키우기 #플랜테리어 #토분 #화분 #화초 #여름 #도시의흙 #watercolor #artwork #homegarden #plant #herb #rosmary
. 향기나는 식물 바람을 좋아하는 식물 배수가 잘 되는 흙에다 심고, 겉흙이 말랐을때 물을 준다. 깜빡하고 속흙까지 말라도 잘 견딘다. 바람이 잘통하는 곳, 해가 잘드는 곳에서 잘 큰다. (모든 식물이 그렇지만 허브는 바람을 특히 좋아해요) 오다가다 손으로 쓸어 코에다 갖다대기🍃 . #로즈마리  #허브  #에세이  #그림책  #전소영  #책스타그램  #그림스타그램  #수채화  #손그림  #풀그림  #초록  #홈스타그램  #식물키우기  #플랜테리어  #토분  #화분  #화초  #여름  #도시의흙  #watercolor  #artwork  #homegarden  #plant  #herb  #rosmary 
I❤️#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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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다이어리 와 #책 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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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고 의식적으로 더욱 느리게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마음 쓰기 좋은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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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화 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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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Diary 구매라니.
#알라딘 에 쉬러 갔다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다이어리를 발견해서
의도치 않게 2019년 준비를
여름 끝나자 마자 하게 된 나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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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는 저리가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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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book #bookstagram #서점 #우리가녹는온도 #정이현 #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야이코 #에세이 #essays #essay #민트 #design #photooftheday #photo #fff #peace #평화주의자 #peaceful #happy #책스타그램 #daily
I❤️#MINT  . . #민트색  #다이어리  와 #책  을 샀다. . 천천히 걷고 의식적으로 더욱 느리게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마음 쓰기 좋은 시간들. . 이 #평화  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 . . . . 때이른 #Diary  구매라니. #알라딘  에 쉬러 갔다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다이어리를 발견해서 의도치 않게 2019년 준비를 여름 끝나자 마자 하게 된 나란 여자😉✨ . #짱구  는 저리가라임😎🎵🎵🎵 . #aladin  #book  #bookstagram  #서점  #우리가녹는온도  #정이현  #약간의거리를둔다  #소노야이코  #에세이  #essays  #essay  #민트  #design  #photooftheday  #photo  #fff  #peace  #평화주의자  #peaceful  #happy  #책스타그램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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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잘 다뤄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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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어른의맛
#북스타그램
#취미
#책
#독서
#일상
#book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백세희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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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난 후, 표시해둔 곳을 다시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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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큼 한편으론 지금 사람들은 많이 힘든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위로 받았고 생각해오던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
이 책은 작가가 전문의 상담을 받으며 했던 대화들을 따라 변화되는 생각과 마음을 기록한 책이다. -
책의 제목도 신선하지만 글의 방식도 대본같이 적혀있어 나에겐 좀 더 신선했다. 색다른 책을 만난 기분 ! 상담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내가 상담을 받는 기분이였다. -
내가 하는 고민들과 생각이 비슷한 점들도 있고 어떤 에피소드들은 나의 마음이 힘들기도 했다.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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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뭐 어때’ 라는 생각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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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거예요. 그건 이기적인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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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작가의 자살 일기 중 자살을 자유 죽음으로 바꾸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자신이 선택하는 건 삶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몰론 남은 자들의 슬흠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삶이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면 기꺼이 그 삶을 끝낼 자유도 존중해주어야 하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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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보다 좋다는 단어가 많은 삶을 살고 싶다. 실패를 쌓고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감정의 파동을 삶의 리듬으로 여기며 즐기고 싶다. 커다란 어둠 속을 걷고 또 갇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 조각의 햇살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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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삶은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 같다. 받아들이거느 내려놓는 건 삶의 특정한 시기에만 꺼내올 태도가 아니라 평생 살아가며 연습해야 할 과제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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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_백세희 #백세희 #백세희작가님 #백세희에세이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좋아요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백세희작가님  - - 다 읽고 난 후, 표시해둔 곳을 다시 읽어보았다. - 인기만큼 한편으론 지금 사람들은 많이 힘든걸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위로 받았고 생각해오던 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 이 책은 작가가 전문의 상담을 받으며 했던 대화들을 따라 변화되는 생각과 마음을 기록한 책이다. - 책의 제목도 신선하지만 글의 방식도 대본같이 적혀있어 나에겐 좀 더 신선했다. 색다른 책을 만난 기분 ! 상담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내가 상담을 받는 기분이였다. - 내가 하는 고민들과 생각이 비슷한 점들도 있고 어떤 에피소드들은 나의 마음이 힘들기도 했다.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 - ‘아무렴 뭐 어때’ 라는 생각이 중요해요. -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거예요. 그건 이기적인게 아니예요.” - 홍승희 작가의 자살 일기 중 자살을 자유 죽음으로 바꾸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죽음을 자신이 선택하는 건 삶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몰론 남은 자들의 슬흠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삶이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면 기꺼이 그 삶을 끝낼 자유도 존중해주어야 하는가 아닐까. - 싫다보다 좋다는 단어가 많은 삶을 살고 싶다. 실패를 쌓고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감정의 파동을 삶의 리듬으로 여기며 즐기고 싶다. 커다란 어둠 속을 걷고 또 갇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 조각의 햇살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언젠가는. - 아마도 삶은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 같다. 받아들이거느 내려놓는 건 삶의 특정한 시기에만 꺼내올 태도가 아니라 평생 살아가며 연습해야 할 과제라는 느낌이 든다. - - 📚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  #죽고싶지만떡볶이는먹고싶어_백세희  #백세희  #백세희작가님  #백세희에세이  #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좋아요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때문에 관련된 책을 몇 권을 사는건지.. 공부할 게 많다
산바람 솔솔 부는 물가에 햇살 받고 누워있으니 책이 이렇게도 잘 읽힌다. 파라솔 틈으로 내리쬐는 여름 햇살도 이제 곧 굿바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장기체류하다가 떠난다는 손님처럼 아쉽기도 하고 벌써 그립기도 하다
TPO에 딱 맞게 골라온 애정하는 #김연수 작가님의 신간 #언젠가아마도 4년 넘게 론리플랫닛에 연재했던 여행 컬럼을 묶어서 나온 단편집. 
소소한 장소나 사물에도 작가의 시선이 머물면 소중하고, 아득한 추억이 된다. 
외로움, 불안함, 낯설음, 불편함. 이 모든것이 여행에서는 설레임으로 대체되는 듯하다. 언젠가, 아마도 누군가를 만나게 되겠지라는 설레임. 
표지와 내지의 귀여운 일러스트는 #엄유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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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휴가도서추천
산바람 솔솔 부는 물가에 햇살 받고 누워있으니 책이 이렇게도 잘 읽힌다. 파라솔 틈으로 내리쬐는 여름 햇살도 이제 곧 굿바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장기체류하다가 떠난다는 손님처럼 아쉽기도 하고 벌써 그립기도 하다 TPO에 딱 맞게 골라온 애정하는 #김연수  작가님의 신간 #언젠가아마도  4년 넘게 론리플랫닛에 연재했던 여행 컬럼을 묶어서 나온 단편집. 소소한 장소나 사물에도 작가의 시선이 머물면 소중하고, 아득한 추억이 된다. 외로움, 불안함, 낯설음, 불편함. 이 모든것이 여행에서는 설레임으로 대체되는 듯하다. 언젠가, 아마도 누군가를 만나게 되겠지라는 설레임. 표지와 내지의 귀여운 일러스트는 #엄유정  작가 . .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휴가도서추천 
조남주 작가님의 그녀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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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결혼, 이혼, 부당해고 등에 관해 보편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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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어머니, 아내, 딸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성별을 떠나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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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많이 드러나고 기록되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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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열한번째책 #오늘의책 #작가 #조남주 #그녀이름은 #다산책방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조남주 작가님의 그녀 이름은 . 여성의 결혼, 이혼, 부당해고 등에 관해 보편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소설 . 누군가의 어머니, 아내, 딸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성별을 떠나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소설 . 앞으로도 더 많이 드러나고 기록되었으면 하는 바람 . #daily  #열한번째책  #오늘의책  #작가  #조남주  #그녀이름은  #다산책방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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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을 거야. 꼭 얼른 털어버리고 잊어야 한다는 생각에 가득 차 있어서 더 힘들었겠지. 그렇지만 사랑했던 사람은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니야. 아주 천천히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일처럼 해야 하지. 그리고 언젠가 그 강물이 모두 마르거나, 깊고 넓은 바다로 흘러들어가 존재를 잊거나 그렇게 말이야. 그리고 사라져가고 있던 자신도 찾아야 해. 그 사람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 해. 그게 바로 헤어짐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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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두어도 된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을 거야. 꼭 얼른 털어버리고 잊어야 한다는 생각에 가득 차 있어서 더 힘들었겠지. 그렇지만 사랑했던 사람은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니야. 아주 천천히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일처럼 해야 하지. 그리고 언젠가 그 강물이 모두 마르거나, 깊고 넓은 바다로 흘러들어가 존재를 잊거나 그렇게 말이야. 그리고 사라져가고 있던 자신도 찾아야 해. 그 사람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 해. 그게 바로 헤어짐이라는 거야. /
유튜브 이나앨 검색하면 #나도북튜버 공모전 참가 영상이 나온답니다..!! 오글..오글...
#일상 #일상스타그램 #편집 #힘들어요 #프리미어 #알코올 #책스타그램 #시집 #길 #16 #중3 #그나저나 #개학 #다가온다
유난히 맥주가 맛있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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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속도보다 맥주가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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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직책에 집에 있어야 합니다..500ml 짜리 3캔째.. 배불러서 아쉬운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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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캔맥주 #맥주사랑 #책스타그램
유난히 맥주가 맛있는 날!! . . 책읽는 속도보다 맥주가 줄어드는 속도가 빨라 .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직책에 집에 있어야 합니다..500ml 짜리 3캔째.. 배불러서 아쉬운 맥주 . . #혼술  #캔맥주  #맥주사랑  #책스타그램 
그 순간의 나를
그 순간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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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나있는그대로참좋다 #💕
그렇게 가을이 왔다. 사랑보다 사람이 그리운 계절이
그렇게 가을이 왔다. 사랑보다 사람이 그리운 계절이
#토요일 #주말 계속 #먹고자고 아침먹고 잤다가 일어나서 점심먹고 다시자고 일어나니 #저녁시간 #술안마셔야지 했는데 하필 눈뜨니 이시간이라 #어쩔수없이 #기어나가야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일상 #데일리 #daily #instadaily
카페에서 발견한 한 일본 작가의 책이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기는 이유는 군대. 차라리 안가고 강한 정신력 없는 게 낫다 싶다. #근데나는공익 #책스타그램
카페에서 발견한 한 일본 작가의 책이다.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기는 이유는 군대. 차라리 안가고 강한 정신력 없는 게 낫다 싶다. #근데나는공익  #책스타그램 
짱짱잼🖤의도치않았지만 메르타할머니가 나랑생각하는게 센스있게 참 비슷하구먼〰️라스베이거스또가고싶으다아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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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좋아요 #소통 #책스타그램
짱짱잼🖤의도치않았지만 메르타할머니가 나랑생각하는게 센스있게 참 비슷하구먼〰️라스베이거스또가고싶으다아ㅠㅠㅜ . . . #일상  #좋아요  #소통  #책스타그램 
“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학창시절 나를 꿈꾸게 했던 책..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나는 꿈을 잊고 살았구나. 십년도 훨씬 지난 지금, 다시 꿈꿔본다..!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책 #독서 #소설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좋아요 #일상 #일상스타그램
..주말엔 일 생각 말고 독서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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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카페를 올 때도
패션 아이템인 #스마트랜드 가방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읽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letsread #focus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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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는 책은
#어떻게원하는것을얻는가 
#스튜어트다이아몬드
#stuartdiam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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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윤스타그램
#igsed #우리집앞영어교실
#영어숲 #윤선생영어교실 그리고
스마트랜드까지 많긴많다.
..주말엔 일 생각 말고 독서한줌 . . . 집 근처 카페를 올 때도 패션 아이템인 #스마트랜드  가방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읽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letsread  #focus  #enjoy  . . . 오늘 읽는 책은 #어떻게원하는것을얻는가  #스튜어트다이아몬드  #stuartdiamond  . . . . #윤선생  #윤스타그램  #igsed  #우리집앞영어교실  #영어숲  #윤선생영어교실  그리고 스마트랜드까지 많긴많다.
꿈에서
마주치는 것들은 왜 하나같이 내 것이 아닐까 ⠀⠀⠀⠀⠀⠀⠀⠀⠀⠀⠀⠀⠀⠀⠀⠀
#이훤 #너는내가버리지못한유일한문장이다 #책스타그램
#게임의이름은유괴 #히가시노게이고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다. 정말 재밌었다.
제목도 제대로 보지않고 작가만 보고읽기 시작해서 이런 스토리일 줄 몰랐다. 주인공이 똑똑해서 너무 좋다. 정말 범죄자들은 이런 식으로 계획을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난 이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중간쯤에는 '추리에 무슨 사랑을 넣어, 한국스타일인가;;'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었었다....아래 문구도 그런 부분....)
결말이 조금 이해가 안가서 검색을 해봐야겠다.
더 적고싶지만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참는 중..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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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랍장 위에 두었던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들고 문틈으로 그녀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마침 쟁반을 들고 다가오는 중이었다. 플래시가 터지지 않도록 설정하고 셔터를 눌렀다. 그녀는 눈치채지 못한 듯했다. 액정 화면으로 확인하니, 약간 어둡기는 하지만 그녀의 모습이 또렷하게 찍혀 있었다. 바로 카메라 커버를 열고 메모리 카드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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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책추천 #글귀 #글 #기록 #다이어
#게임의이름은유괴  #히가시노게이고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다. 정말 재밌었다. 제목도 제대로 보지않고 작가만 보고읽기 시작해서 이런 스토리일 줄 몰랐다. 주인공이 똑똑해서 너무 좋다. 정말 범죄자들은 이런 식으로 계획을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난 이렇게까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중간쯤에는 '추리에 무슨 사랑을 넣어, 한국스타일인가;;'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었었다....아래 문구도 그런 부분....) 결말이 조금 이해가 안가서 검색을 해봐야겠다. 더 적고싶지만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참는 중..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사고싶다. . . 나는 서랍장 위에 두었던 디지털 카메라를 손에 들고 문틈으로 그녀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마침 쟁반을 들고 다가오는 중이었다. 플래시가 터지지 않도록 설정하고 셔터를 눌렀다. 그녀는 눈치채지 못한 듯했다. 액정 화면으로 확인하니, 약간 어둡기는 하지만 그녀의 모습이 또렷하게 찍혀 있었다. 바로 카메라 커버를 열고 메모리 카드를 뽑았다. .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책추천  #글귀  #글  #기록  #다이어 
진짜 여름의 끝이 되어서야 첫 수영. 여름이 가려할 때 읽으려고 아껴둔 책 오픈📚 #윌리엄트레버 #여름의끝
2018年 44冊目📖 #13階段 /#高野和明 #13계단 /#다카노가즈아키 한국어 소간은 밑에 .

まず、デビュー長編でこれだけの物を書き切った巧さに脱帽。
自分の中にある罪の意識と、理性や倫理観ある人間として生きる事への責任を終始考えさせられた。
冒頭から引き込まれ、読み始めたら一気にラストまで流れる様に進んだが、後半の疾走感が凄い!
徐々に深まる南郷と純一の関係性、過去の「正義」によって負った深傷を純一で癒そうとする南郷と、信じてくれる者へ心を開き始め、自らの手で失わせた家族の平穏を取り戻そうと尽力する純一の姿に、どうか二人とも無傷で樹原亮を救出し(冤罪を晴らし)てくれと、絶望的な現実(司法の壁、社会の理不尽さ)から脱け出してくれと願わずには居られなかった。 「報復感情」と言う言葉が幾度か出て来たが、人は皆その感情をいつも正当化し、自分のエゴや醜い感情に目を瞑り耳を塞ぎ、誤魔化し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誰かの為にしたはずの事が、本当に誰かの為だけだった事が果たしてあっただろうか。
人を殺さずとも、法律的な罪を犯さずとも、わたし達は常に自己の中にある(他人事の場合でも思考しているのは自分なので)正義と悪を天秤に掛けながら、何かしらの�判決を下し、時に赦し、時に憎み哀しみ罪を背負いながら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とても考えさせられる作品だった。
読後、宮部みゆきの『楽園』を思い出した。

우선 데뷔 장편으로 이만한 잘 쓴 교묘함에 항복했다.
자기 속에 있는 죄 의식과 이성, 윤리관 있는 인간으로서 살아갈 일에 대한 책임을 시종 생각하게 되었다.
서두부터 끌려가고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달려가게 됐지만 후반의 질주감이 굉장하다!
서서히 깊어진 낭고와 준이치의 관계성, 과거의 "정의"에 의해서 입은 심상을 준이치의 존재로 달래자는 낭고와 믿어주는 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해 직접 잃게만든 가족의 평온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준이치의 모습에 제발 둘다 무패로 키하라 료우를 구출해(원죄를 풀어)달라며 절망적인 현실(사법의 벽, 사회의 불합리함)에서 헤어나고 달라고 바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보복 감정"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왔지만 사람은 모두 그 감정을 항상 정당화하고 자신의 이기심과 미운 감정에 눈을 감고 귀을 막고 속이다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과연 누군가를 위해 했을 일이 정말 누군가를 위하기뿐인 적이 있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법률적인 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우리들은 항상 자기 속에 있는 (남의 일 경우에도 사고하는 건 나기자신이라) 정의와 악을 천칭에 걸면서, 어떤 판결을 내리고 때로는 용서, 때로는 미워해, 슬픔해 죄를 짊어지며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읽은 후, 미야베 미유키의 『 낙원 』을 떠올렸다.
. ✍줄거리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인 다카노 가즈아키의 처녀작.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13계단』은 현지에서 1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였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다. 이때 익명의 독지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난고는 준이치를 설득하여 10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새롭게 조사하기 시작한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 관찰하던 보호사 노부부였다.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사형이 확정된 료는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으며,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당일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오르던 계단’뿐. 사형 집행까지는 불과 3개월.
기억 속의 ‘계단’을 찾아나선 준이치와 난고, 그러나 계단의 흔적은 사건 현장 그 어디에도 없었고, 난고와 준이치는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료는 무죄인가?
.
.
#読了 #日常 #暮らし #読書記録 #活字 #活字好き #活字中毒 #読書 #読書倶楽部 #本好き #本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일상 #데일리 #독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본소설 #novels #bookworm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addict #bibliophile
2018年 44冊目📖 #13階段  /#高野和明  #13계단  /#다카노가즈아키  한국어 소간은 밑에 . まず、デビュー長編でこれだけの物を書き切った巧さに脱帽。 自分の中にある罪の意識と、理性や倫理観ある人間として生きる事への責任を終始考えさせられた。 冒頭から引き込まれ、読み始めたら一気にラストまで流れる様に進んだが、後半の疾走感が凄い! 徐々に深まる南郷と純一の関係性、過去の「正義」によって負った深傷を純一で癒そうとする南郷と、信じてくれる者へ心を開き始め、自らの手で失わせた家族の平穏を取り戻そうと尽力する純一の姿に、どうか二人とも無傷で樹原亮を救出し(冤罪を晴らし)てくれと、絶望的な現実(司法の壁、社会の理不尽さ)から脱け出してくれと願わずには居られなかった。 「報復感情」と言う言葉が幾度か出て来たが、人は皆その感情をいつも正当化し、自分のエゴや醜い感情に目を瞑り耳を塞ぎ、誤魔化し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誰かの為にしたはずの事が、本当に誰かの為だけだった事が果たしてあっただろうか。 人を殺さずとも、法律的な罪を犯さずとも、わたし達は常に自己の中にある(他人事の場合でも思考しているのは自分なので)正義と悪を天秤に掛けながら、何かしらの�判決を下し、時に赦し、時に憎み哀しみ罪を背負いながら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とても考えさせられる作品だった。 読後、宮部みゆきの『楽園』を思い出した。 우선 데뷔 장편으로 이만한 잘 쓴 교묘함에 항복했다. 자기 속에 있는 죄 의식과 이성, 윤리관 있는 인간으로서 살아갈 일에 대한 책임을 시종 생각하게 되었다. 서두부터 끌려가고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달려가게 됐지만 후반의 질주감이 굉장하다! 서서히 깊어진 낭고와 준이치의 관계성, 과거의 "정의"에 의해서 입은 심상을 준이치의 존재로 달래자는 낭고와 믿어주는 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해 직접 잃게만든 가족의 평온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준이치의 모습에 제발 둘다 무패로 키하라 료우를 구출해(원죄를 풀어)달라며 절망적인 현실(사법의 벽, 사회의 불합리함)에서 헤어나고 달라고 바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보복 감정"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왔지만 사람은 모두 그 감정을 항상 정당화하고 자신의 이기심과 미운 감정에 눈을 감고 귀을 막고 속이다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과연 누군가를 위해 했을 일이 정말 누군가를 위하기뿐인 적이 있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법률적인 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우리들은 항상 자기 속에 있는 (남의 일 경우에도 사고하는 건 나기자신이라) 정의와 악을 천칭에 걸면서, 어떤 판결을 내리고 때로는 용서, 때로는 미워해, 슬픔해 죄를 짊어지며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읽은 후, 미야베 미유키의 『 낙원 』을 떠올렸다. . ✍줄거리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인 다카노 가즈아키의 처녀작.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13계단』은 현지에서 1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였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다. 이때 익명의 독지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난고는 준이치를 설득하여 10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새롭게 조사하기 시작한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 관찰하던 보호사 노부부였다.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사형이 확정된 료는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으며,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당일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오르던 계단’뿐. 사형 집행까지는 불과 3개월. 기억 속의 ‘계단’을 찾아나선 준이치와 난고, 그러나 계단의 흔적은 사건 현장 그 어디에도 없었고, 난고와 준이치는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료는 무죄인가? . . #読了  #日常  #暮らし  #読書記録  #活字  #活字好き  #活字中毒  #読書  #読書倶楽部  #本好き  #本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일상  #데일리  #독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본소설  #novels  #bookworm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addict  #bibliophile 
.
이 책의 저자 사이먼 피츠모리스는 영화감독겸 작가이다. 나름 파란만장한 삶을 보내고 있던 그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일도 바쁘게 하며 우리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있었다. 젊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병세로 시한부 선고를 받기전까지는 .....
.
.
누군가 나에게 “앞으로 3년남았습니다...마음의 준비 하시죠..”라고 하면 솔직히 3년내내 무기력한 산송장처럼 하루하루 겨우 버티다가 세상과 등졌을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그 상황을 극복해나간다. 매순간 ‘살아있음’을 확인하며,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간다. 글만 읽었을뿐인데도 그의 살고자하는 ‘의지’가 뜨겁게 느껴졌다. 그렇게 현대의학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그의 수명은 늘어났고, 쌍둥이까지 낳아 5둥이아빠가 되는 저력을 보여준다. 죽음을 가까이 둔 상태로 오늘내일 하며 생명을 잉태하다니.. 죽음과 탄생을 눈앞에 둔 그의 기분을 상상조차할 수 없을 것 같다. .
.

그리고 남편의 죽음을 바라보며 5둥이를 잉태하는 사이먼의 아내’루시’는 정말 존경 그 자체이다.. 얼마나 마음이 강하고, 얼마나 모성이 강해야만 가능한 일일까? 
아마 남편을 향한 믿음이 제일 큰 요인이었겠지싶다.  만약 아내 ‘루시’가 쓴 책이 있다면 혹은 출간하게 된다면 꼭 읽어보고싶다.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이 가장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아내와 다른 가족들도 매순간 전쟁을 치르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아이까지 낳아주는 든든한 여자.. 그런 루시이기때문일까 저자는 책의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아내 ‘루시’를 향한 사랑을 노래한다.
.
.
이 책은 우울증이나 지금 삶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들과 작은 행복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현재를 소중히하고 살자.. .
.
#책덕후#책벌레#도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도서#책#book#서평#리뷰#리뷰스타그램#회고록#어둠이오기전에#사이먼피츠모리스#흐름출판#루게릭
. 이 책의 저자 사이먼 피츠모리스는 영화감독겸 작가이다. 나름 파란만장한 삶을 보내고 있던 그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일도 바쁘게 하며 우리와 같은 오늘을 보내고 있었다. 젊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병세로 시한부 선고를 받기전까지는 ..... . . 누군가 나에게 “앞으로 3년남았습니다...마음의 준비 하시죠..”라고 하면 솔직히 3년내내 무기력한 산송장처럼 하루하루 겨우 버티다가 세상과 등졌을 것 같다. 그러나 저자는 그 상황을 극복해나간다. 매순간 ‘살아있음’을 확인하며,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간다. 글만 읽었을뿐인데도 그의 살고자하는 ‘의지’가 뜨겁게 느껴졌다. 그렇게 현대의학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그의 수명은 늘어났고, 쌍둥이까지 낳아 5둥이아빠가 되는 저력을 보여준다. 죽음을 가까이 둔 상태로 오늘내일 하며 생명을 잉태하다니.. 죽음과 탄생을 눈앞에 둔 그의 기분을 상상조차할 수 없을 것 같다. . . 그리고 남편의 죽음을 바라보며 5둥이를 잉태하는 사이먼의 아내’루시’는 정말 존경 그 자체이다.. 얼마나 마음이 강하고, 얼마나 모성이 강해야만 가능한 일일까? 아마 남편을 향한 믿음이 제일 큰 요인이었겠지싶다. 만약 아내 ‘루시’가 쓴 책이 있다면 혹은 출간하게 된다면 꼭 읽어보고싶다.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이 가장 힘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아내와 다른 가족들도 매순간 전쟁을 치르는 마음이 아닐까 싶다.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아이까지 낳아주는 든든한 여자.. 그런 루시이기때문일까 저자는 책의 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아내 ‘루시’를 향한 사랑을 노래한다. . . 이 책은 우울증이나 지금 삶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들과 작은 행복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것이다. 현재를 소중히하고 살자.. . . #책덕후 #책벌레 #도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 #책 #book #서평 #리뷰 #리뷰스타그램 #회고록 #어둠이오기전에 #사이먼피츠모리스 #흐름출판 #루게릭 
김원영 변호사의 책을 야금야금 읽는데, 
품격/자아표출/퍼포먼스와 존중/존엄/환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월요일에 꼭 가야지.. #실격당한자들을위한변론 #김원영 #김원영변호사 #존엄 #존중 #환대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
2018年 44冊目📖 #13階段 /#高野和明 #13계단 /#다카노가즈아키 한국어 소간은 밑에 .
まず、デビュー長編でこれだけの物を書き切った巧さに脱帽。
自分の中にある罪の意識と、理性や倫理観ある人間として生きる事への責任を終始考えさせられた。
冒頭から引き込まれ、読み始めたら一気にラストまで流れる様に進んだが、後半の疾走感が凄い!
徐々に深まる南郷と純一の関係性、過去の「正義」によって負った深傷を純一で癒そうとする南郷と、信じてくれる者へ心を開き始め、自らの手で失わせた家族の平穏を取り戻そうと尽力する純一の姿に、どうか二人とも無傷で樹原亮を救出し(冤罪を晴らし)てくれと、絶望的な現実(司法の壁、社会の理不尽さ)から脱け出してくれと願わずには居られなかった。 「報復感情」と言う言葉が幾度か出て来たが、人は皆その感情をいつも正当化し、自分のエゴや醜い感情に目を瞑り耳を塞ぎ、誤魔化し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誰かの為にしたはずの事が、本当に誰かの為だけだった事が果たしてあっただろうか。
人を殺さずとも、法律的な罪を犯さずとも、わたし達は常に自己の中にある(他人事の場合でも思考しているのは自分なので)正義と悪を天秤に掛けながら、何かしらの�判決を下し、時に赦し、時に憎み哀しみ罪を背負いながら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とても考えさせられる作品だった。
読後、宮部みゆきの『楽園』を思い出した。

우선 데뷔 장편으로 이만한 잘 쓴 교묘함에 항복했다.
자기 속에 있는 죄 의식과 이성, 윤리관 있는 인간으로서 살아갈 일에 대한 책임을 시종 생각하게 되었다.
서두부터 끌려가고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달려가게 됐지만 후반의 질주감이 굉장하다!
서서히 깊어진 낭고와 준이치의 관계성, 과거의 "정의"에 의해서 입은 심상을 준이치의 존재로 달래자는 낭고와 믿어주는 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해 직접 잃게만든 가족의 평온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준이치의 모습에 제발 둘다 무패로 키하라 료우를 구출해(원죄를 풀어)달라며 절망적인 현실(사법의 벽, 사회의 불합리함)에서 헤어나고 달라고 바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보복 감정"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왔지만 사람은 모두 그 감정을 항상 정당화하고 자신의 이기심과 미운 감정에 눈을 감고 귀을 막고 속이다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과연 누군가를 위해 했을 일이 정말 누군가를 위하기뿐인 적이 있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법률적인 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우리들은 항상 자기 속에 있는 (남의 일 경우에도 사고하는 건 나기자신이라) 정의와 악을 천칭에 걸면서, 어떤 판결을 내리고 때로는 용서, 때로는 미워해, 슬픔해 죄를 짊어지며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읽은 후, 미야베 미유키의 『 낙원 』을 떠올렸다.
. ✍줄거리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인 다카노 가즈아키의 처녀작.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13계단』은 현지에서 1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였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다. 이때 익명의 독지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난고는 준이치를 설득하여 10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새롭게 조사하기 시작한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 관찰하던 보호사 노부부였다.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사형이 확정된 료는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으며,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당일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오르던 계단’뿐. 사형 집행까지는 불과 3개월.
기억 속의 ‘계단’을 찾아나선 준이치와 난고, 그러나 계단의 흔적은 사건 현장 그 어디에도 없었고, 난고와 준이치는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료는 무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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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了 #日常 #暮らし #読書記録 #活字 #活字好き #活字中毒 #読書 #読書倶楽部 #本好き #本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일상 #데일리 #독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본소설 #novels #bookworm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addict #bibliophile #booklover
2018年 44冊目📖 #13階段  /#高野和明  #13계단  /#다카노가즈아키  한국어 소간은 밑에 . まず、デビュー長編でこれだけの物を書き切った巧さに脱帽。 自分の中にある罪の意識と、理性や倫理観ある人間として生きる事への責任を終始考えさせられた。 冒頭から引き込まれ、読み始めたら一気にラストまで流れる様に進んだが、後半の疾走感が凄い! 徐々に深まる南郷と純一の関係性、過去の「正義」によって負った深傷を純一で癒そうとする南郷と、信じてくれる者へ心を開き始め、自らの手で失わせた家族の平穏を取り戻そうと尽力する純一の姿に、どうか二人とも無傷で樹原亮を救出し(冤罪を晴らし)てくれと、絶望的な現実(司法の壁、社会の理不尽さ)から脱け出してくれと願わずには居られなかった。 「報復感情」と言う言葉が幾度か出て来たが、人は皆その感情をいつも正当化し、自分のエゴや醜い感情に目を瞑り耳を塞ぎ、誤魔化し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誰かの為にしたはずの事が、本当に誰かの為だけだった事が果たしてあっただろうか。 人を殺さずとも、法律的な罪を犯さずとも、わたし達は常に自己の中にある(他人事の場合でも思考しているのは自分なので)正義と悪を天秤に掛けながら、何かしらの�判決を下し、時に赦し、時に憎み哀しみ罪を背負いながら生きているのではないか。 とても考えさせられる作品だった。 読後、宮部みゆきの『楽園』を思い出した。 우선 데뷔 장편으로 이만한 잘 쓴 교묘함에 항복했다. 자기 속에 있는 죄 의식과 이성, 윤리관 있는 인간으로서 살아갈 일에 대한 책임을 시종 생각하게 되었다. 서두부터 끌려가고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달려가게 됐지만 후반의 질주감이 굉장하다! 서서히 깊어진 낭고와 준이치의 관계성, 과거의 "정의"에 의해서 입은 심상을 준이치의 존재로 달래자는 낭고와 믿어주는 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해 직접 잃게만든 가족의 평온을 되찾으려고 애쓰는 준이치의 모습에 제발 둘다 무패로 키하라 료우를 구출해(원죄를 풀어)달라며 절망적인 현실(사법의 벽, 사회의 불합리함)에서 헤어나고 달라고 바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보복 감정"이라는 말이 여러번 나왔지만 사람은 모두 그 감정을 항상 정당화하고 자신의 이기심과 미운 감정에 눈을 감고 귀을 막고 속이다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었다. 과연 누군가를 위해 했을 일이 정말 누군가를 위하기뿐인 적이 있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아도 법률적인 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우리들은 항상 자기 속에 있는 (남의 일 경우에도 사고하는 건 나기자신이라) 정의와 악을 천칭에 걸면서, 어떤 판결을 내리고 때로는 용서, 때로는 미워해, 슬픔해 죄를 짊어지며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읽은 후, 미야베 미유키의 『 낙원 』을 떠올렸다. . ✍줄거리 제47회 에도가와 란포 상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당선된 작품인 다카노 가즈아키의 처녀작.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13계단』은 현지에서 1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일본 박스 오피스를 석권하였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다. 이때 익명의 독지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난고는 준이치를 설득하여 10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새롭게 조사하기 시작한다. 희생자는 가석방자를 보호 관찰하던 보호사 노부부였다. 범인으로 판결을 받아 사형이 확정된 료는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으며, 당시 교통사고를 당해 당일의 기억을 잊어버린 상태였다.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있던 것은 ‘죽음의 공포에 떨며 오르던 계단’뿐. 사형 집행까지는 불과 3개월. 기억 속의 ‘계단’을 찾아나선 준이치와 난고, 그러나 계단의 흔적은 사건 현장 그 어디에도 없었고, 난고와 준이치는 난관에 봉착한다. 과연 료는 무죄인가? . . #読了  #日常  #暮らし  #読書記録  #活字  #活字好き  #活字中毒  #読書  #読書倶楽部  #本好き  #本好きな人と繋がりたい  #일상  #데일리  #독서  #소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일본소설  #novels  #bookworm  #bookstagram  #book  #reading  #bookaddict  #bibliophile  #booklover 
학생들 스스로가 선생님이 되게 해라~!!
스스로 가르치는 만큼 확실한 공부법은 없다.
자신의 개념을 확장하고, 자신감을 키워주는것은
남을 가르치는것에서부터 나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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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쌤 
#학원강사강의스킬 
#mil수학학원
학생들 스스로가 선생님이 되게 해라~!! 스스로 가르치는 만큼 확실한 공부법은 없다. 자신의 개념을 확장하고, 자신감을 키워주는것은 남을 가르치는것에서부터 나오는 법이다. . . . #ET쌤  #학원강사강의스킬  #mil수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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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깨달음은 남들보다 걸음이 느려서 늘 한 발짝 늦게 도착합니다. 그러니 이미 지나간 것에 목숨 걸고 미련 두지 마세요. 어차피 따라잡지 못했을 과거에 발목 잡히지 마세요. 단지 앞으로 나아간 발자국의 의미를 되새기세요. 그리고 그 방향 따라 전진하세요. 이제 잘못된 길은 알았으니 우리는 그저 다시 걸으면 되는 겁니다. 그래요.그뿐입니다.
. 후회와 깨달음은 남들보다 걸음이 느려서 늘 한 발짝 늦게 도착합니다. 그러니 이미 지나간 것에 목숨 걸고 미련 두지 마세요. 어차피 따라잡지 못했을 과거에 발목 잡히지 마세요. 단지 앞으로 나아간 발자국의 의미를 되새기세요. 그리고 그 방향 따라 전진하세요. 이제 잘못된 길은 알았으니 우리는 그저 다시 걸으면 되는 겁니다. 그래요.그뿐입니다.
@tsuki_2_4 @moonnmonth 
같이 먹으면 두배로 맛있지이😋
@tsuki_2_4 @moonnmonth 같이 먹으면 두배로 맛있지이😋
[책] 연애의 행방
스키장에서 펼쳐지는 젊은 이들의 사랑 찾기.
스키장을 배경으로 같은 취미를 가진 젊은 이들의 사랑에 대한 생각과 서로를 엮어주려는 이야기들.
자신은 모르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은 그들의 사랑을 알 수 있고, 지금이 그때라는 것을 안다. -
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들이 원하는 사랑을 이루지는 못한다.
-
곤돌라에서 시작된 4쌍의 연인들과 그들의 주변에서 머물러 있는 두사람.
-
모모미와 히다의 시선에서는 이 소설은 잔혹사다.
-
#20180815 #연애의행방 #히가시노게이고 #양윤옥 #소미디어 #책스타그램
[책] 연애의 행방 스키장에서 펼쳐지는 젊은 이들의 사랑 찾기. 스키장을 배경으로 같은 취미를 가진 젊은 이들의 사랑에 대한 생각과 서로를 엮어주려는 이야기들. 자신은 모르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은 그들의 사랑을 알 수 있고, 지금이 그때라는 것을 안다. - 하지만 모든 이들이 그들이 원하는 사랑을 이루지는 못한다. - 곤돌라에서 시작된 4쌍의 연인들과 그들의 주변에서 머물러 있는 두사람. - 모모미와 히다의 시선에서는 이 소설은 잔혹사다. - #20180815  #연애의행방  #히가시노게이고  #양윤옥  #소미디어  #책스타그램 
이번 여름방학특강 통지표
고생많은 학생들에 선물(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강사의 노력하나하나에 학부모의 마음이 움직임은 어쩔수 없는거다. 강사가 노력하고있단걸 끊임없이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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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쌤 
#mil수학학원 
#여름방학특강 
#대치동수학학원
이번 여름방학특강 통지표 고생많은 학생들에 선물(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강사의 노력하나하나에 학부모의 마음이 움직임은 어쩔수 없는거다. 강사가 노력하고있단걸 끊임없이 어필하라~!! . . #ET쌤  #mil수학학원  #여름방학특강  #대치동수학학원 
초등학교 5-6학년때
날 예뻐해주셨던 선생님이
시조대회 데리고 다니시면서
시조연습 시켰던 기억때문인건지..
(열심히 글자수 맞춰 썼는뎅 ㅋㅋ)
ㅤㅤ
누구나 다 그런건지 🧐
ㅤㅤ
그저 글자수가 맞는 말씀은
외우기가 쉬워서인건지- 모르겠지만. ㅤㅤ

ㅤㅤ
암튼 좋다 💕 
ㅤㅤ
"전능자의 그늘" 책 재밌게 읽었는데-
그래서 이 말씀이 좋기도 하고,
ㅤㅤ
한동안 많이 추천하며 좋아했던 책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첫번째 챕터의 주제말씀이기도 해서 좋다.
ㅤㅤ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사람😌
초등학교 5-6학년때 날 예뻐해주셨던 선생님이 시조대회 데리고 다니시면서 시조연습 시켰던 기억때문인건지.. (열심히 글자수 맞춰 썼는뎅 ㅋㅋ) ㅤㅤ 누구나 다 그런건지 🧐 ㅤㅤ 그저 글자수가 맞는 말씀은 외우기가 쉬워서인건지- 모르겠지만. ㅤㅤ ㅤㅤ 암튼 좋다 💕 ㅤㅤ "전능자의 그늘" 책 재밌게 읽었는데- 그래서 이 말씀이 좋기도 하고, ㅤㅤ 한동안 많이 추천하며 좋아했던 책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첫번째 챕터의 주제말씀이기도 해서 좋다. ㅤㅤ 전능자의 그늘 아래 사는 사람😌
감사합니다🙇🙇🙇💕#어머니의나라
#Repost @_girl_power__________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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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사진을 빼먹었는데 이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 이민경 작가님(번역)의 센스가 돋보이기도 했고, 단어의 디폴트가 여자라서 남의사 남교사 라고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잠시나마 꿈꿀수있던 느낌 
#어머니의나라 #추와이홍 #이민경작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다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리고 무겁게 흘러가고 있을 뿐, 실제로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었다. 그 먼 풍경 속에서 나는 반쯤 눈을 감고 빛으로 그려지는 찰나의 순간들을 포획하고 있었다. 그렇게 인생의 별일 없는 하루를 프레임 속에 하나씩 붙잡을 때, 이따금 그 사이에서 무언가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가 다시 사라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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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각기 다른 속도를 지니고, 세상은 잠시 멈춰 선 시선 아래 제 모습을 드러낸다. 저마다의 시간을 걷다가 문득 속도를 늦추며 멈출 때 두고 온, 혹은 잊고 잃은 것들을 새삼 알아채는 것이다. 그저 익명 속에 숨어지내는 게 좋아서 무작정 떠나온, 그러나 어쩌면 나에게 여행은 내가 지나쳐온 풍경들을 되감는 작업인 셈이다. 처음부터 다시 보기 위해서, 내 모든 후회를 다시 마주하고 최선으로 아프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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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것, 그건 누구나 바라는 거라고. 나에게 머물고 싶었던 쓸쓸한 것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어야지. 오늘 존재하다 내일은 사라질 순전한 것들의 이름을 불러주어야지. 다정하게, 안녕히. 이 세상에서 조건 없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은 그런 무언가를 기억하는 일, 그리고 겨우 한낮의 햇살 위로 부는 한줌 바람뿐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그것들을 손에 꼭 쥔 채 다시 힘있게 가을을 기다리게 되리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eoNu*
#삶 #사랑 #이별 #그리움 #외로움 #마음 #기억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공감 #일상 #인생 #사진 #시선 #풍경 #시간 #부산 #카페 #가을 #기다리다 #쓸쓸한 #이름 #여행 #베트남 #선우 #에세이 #아주잠깐울고나서
다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리고 무겁게 흘러가고 있을 뿐, 실제로 시간이 멈춘 것은 아니었다. 그 먼 풍경 속에서 나는 반쯤 눈을 감고 빛으로 그려지는 찰나의 순간들을 포획하고 있었다. 그렇게 인생의 별일 없는 하루를 프레임 속에 하나씩 붙잡을 때, 이따금 그 사이에서 무언가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가 다시 사라지곤 했다. _ 시간은 각기 다른 속도를 지니고, 세상은 잠시 멈춰 선 시선 아래 제 모습을 드러낸다. 저마다의 시간을 걷다가 문득 속도를 늦추며 멈출 때 두고 온, 혹은 잊고 잃은 것들을 새삼 알아채는 것이다. 그저 익명 속에 숨어지내는 게 좋아서 무작정 떠나온, 그러나 어쩌면 나에게 여행은 내가 지나쳐온 풍경들을 되감는 작업인 셈이다. 처음부터 다시 보기 위해서, 내 모든 후회를 다시 마주하고 최선으로 아프기 위해서. _ 잊혀지지 않는 것, 그건 누구나 바라는 거라고. 나에게 머물고 싶었던 쓸쓸한 것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어야지. 오늘 존재하다 내일은 사라질 순전한 것들의 이름을 불러주어야지. 다정하게, 안녕히. 이 세상에서 조건 없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은 그런 무언가를 기억하는 일, 그리고 겨우 한낮의 햇살 위로 부는 한줌 바람뿐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그것들을 손에 꼭 쥔 채 다시 힘있게 가을을 기다리게 되리라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eoNu* #삶  #사랑  #이별  #그리움  #외로움  #마음  #기억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공감  #일상  #인생  #사진  #시선  #풍경  #시간  #부산  #카페  #가을  #기다리다  #쓸쓸한  #이름  #여행  #베트남  #선우  #에세이  #아주잠깐울고나서 
#김훈 #칼의노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인스타 진짜 오랜만에 올린다. 
거시가 아닌 미시의 삶을 살고 싶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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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깜짝선물 #책선물
#312호에서는303호여자가보인다 #피터스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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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택배는 항상 오지만.. 낯선책이 보였다. #책택배는사랑입니다
구입한적 없는 책;; 순간.. 내가 이책 이벤트 당첨된건가?
흠.. 떨어 졌는데💣.. 왜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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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 가끔 하지만.. 전 책많아서 그냥 있는책 같이보면 좋을꺼 같아서 나눔한건데.. #감사합니다
@coecunhyi 인친님이 주신 깜짝 책선물🎁
제가 또 이렇게 좋은선물을 좋은분께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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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먹을러 나왔는데... 먹기전 할리스커피에서 난 과일 빙수 먹고 싶었는데.. 그냥 일반 눈꽃팥빙수.. 헙+ㅁ+ 
#설빙 갈것을.. 맛이..;;; 연유가 부족하면 추가 비용 내야 하는거 처음 알았어요.. 돈내고 먹을 정도는 아니라..
그냥 대충 먹고 나옴° #다음엔않갈듯;; 💥💦
#할리스커피 #눈꽃팥빙수 #연유부족 #추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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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준 인스 🥃🧡☕
엄마 커피 마시니까 이거 가져!! 어.. 고마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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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을께요 #책선물은언제나옳다 
#312호에서는303호여자가보인다 #피터스완슨 #푸른숲 #신간도서 #책읽기 #책추천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첫  . #오늘의깜짝선물  #책선물  #312호에서는303호여자가보인다  #피터스완슨  . 📚 책택배는 항상 오지만.. 낯선책이 보였다. #책택배는사랑입니다  구입한적 없는 책;; 순간.. 내가 이책 이벤트 당첨된건가? 흠.. 떨어 졌는데💣.. 왜온거지? . #책나눔  가끔 하지만.. 전 책많아서 그냥 있는책 같이보면 좋을꺼 같아서 나눔한건데.. #감사합니다  @coecunhyi 인친님이 주신 깜짝 책선물🎁 제가 또 이렇게 좋은선물을 좋은분께 받았네요. . 🌿 저녁 먹을러 나왔는데... 먹기전 할리스커피에서 난 과일 빙수 먹고 싶었는데.. 그냥 일반 눈꽃팥빙수.. 헙+ㅁ+ #설빙  갈것을.. 맛이..;;; 연유가 부족하면 추가 비용 내야 하는거 처음 알았어요.. 돈내고 먹을 정도는 아니라.. 그냥 대충 먹고 나옴° #다음엔않갈듯 ;; 💥💦 #할리스커피  #눈꽃팥빙수  #연유부족  #추가비용  . 👯‍♀️울딸이 준 인스 🥃🧡☕ 엄마 커피 마시니까 이거 가져!! 어.. 고마워!! (,,• ͜ •,,) . #잘읽을께요  #책선물은언제나옳다  #312호에서는303호여자가보인다  #피터스완슨  #푸른숲  #신간도서  #책읽기  #책추천  #책읽는여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bookstagram 
2년간 써온 짤막짤막한 글들을 책으로 제본했다. 한 권 한 권 책장에 내 책들이 늘어갈 때마다 정말이지 뿌듯해진다. #제본 #책 #책스타그램 #씀 #일상적글쓰기 #씀_일상적글쓰기 #씀종이책 #A에게 #새살 #감동 #글쟁이 #뿌듯 #dear.A #haley_son #book #recordsoflove #daily #proud #moment #writer #write #love
#연재추천 #지극히개인적인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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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좀 가볼랫는데 차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번 주말은 집콕- 그래서 #다시읽기 로 선택한 카피라이터 #정철 님의 #내머리사용법ver2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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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밌어요.그냥 재밌어요.무조건 재밌어요.같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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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추천 #책 #연재리뷰 #주말 #토요일 #일상연재 #일상
#연재추천  #지극히개인적인  #책추천  . . 어딜 좀 가볼랫는데 차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번 주말은 집콕- 그래서 #다시읽기  로 선택한 카피라이터 #정철  님의 #내머리사용법ver2  입니다😆 . . 이 책 재밌어요.그냥 재밌어요.무조건 재밌어요.같이보고 싶어요.😀 . .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추천  #책  #연재리뷰  #주말  #토요일  #일상연재  #일상 
지은이에게 준 쓸데없는선물과 책,✌
힘들때 항상 공감되는건 책뿐이라 
처음으로 친구에게 선물한 도서 ⚘
#모든순간이너였다 #쓸데없는선물 #생일선물
#울산카페 #책스타그램 #좋은글귀 #선물
#친구생일선물 #친구 #소통 #도서추천
최유수
<아무도 없는 바다>
여지없이 선택한 것들에대해 어떤 용기와 노력들이 수반되었는지를 상기시켜보면, 각자 고유의 의미를 지니듯, 다 이유있는 결과일거라고 봐요. 
삶을 결과만으로 따지지만말고, 현재의 그 순간을 과정을 좀 즐기면서 살아요. 
#우리날이저물때#최유수#시#문학#에세이#책#책스타그램#북#북카페#book#bookcafe#cafe#독립출판물#독립서적#아무도없는바다#오늘의책#오늘의글#대구#울산#서울#부산#대전#포항#앞산#삼덕동#두류공원#광주#신천동#신천동카페#글
최유수 <아무도 없는 바다> 여지없이 선택한 것들에대해 어떤 용기와 노력들이 수반되었는지를 상기시켜보면, 각자 고유의 의미를 지니듯, 다 이유있는 결과일거라고 봐요. 삶을 결과만으로 따지지만말고, 현재의 그 순간을 과정을 좀 즐기면서 살아요. #우리날이저물때 #최유수 #시 #문학 #에세이 #책 #책스타그램 #북 #북카페 #book #bookcafe #cafe #독립출판물 #독립서적 #아무도없는바다 #오늘의책 #오늘의글 #대구 #울산 #서울 #부산 #대전 #포항 #앞산 #삼덕동 #두류공원 #광주 #신천동 #신천동카페 #글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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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말하는 간호사’를 시작으로 두번째로 읽은 간호사 에세이. 영문학을 전공해서 제주도 전문대 간호학과로, 삼성병원을 거쳐, 뉴욕 간호사가되기까지. 내가 간호사를 하고싶었던 이유에 대해서 더 잘 알려준 책. 막연히 간호학과를 꿈꾸고 과시욕으로 해외간호사가 될거야! 라고 했던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했다. 그리고 지금 아동전문 간호사가 되고싶어하는 나 자신에게도 다시금 해외 아동전문 간호사라는 길을 다시 생각해보게해 주었다. 또 구체적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과 하고싶어하는 간호사일을 두가지 병행하면 나는 간호사라는일을 더 즐기며 할 수 있을것같다. 그게 해외라면 더 좋고.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 . ‘간호사가말하는 간호사’를 시작으로 두번째로 읽은 간호사 에세이. 영문학을 전공해서 제주도 전문대 간호학과로, 삼성병원을 거쳐, 뉴욕 간호사가되기까지. 내가 간호사를 하고싶었던 이유에 대해서 더 잘 알려준 책. 막연히 간호학과를 꿈꾸고 과시욕으로 해외간호사가 될거야! 라고 했던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했다. 그리고 지금 아동전문 간호사가 되고싶어하는 나 자신에게도 다시금 해외 아동전문 간호사라는 길을 다시 생각해보게해 주었다. 또 구체적 계획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고. 내가 좋아하는 아이들과 하고싶어하는 간호사일을 두가지 병행하면 나는 간호사라는일을 더 즐기며 할 수 있을것같다. 그게 해외라면 더 좋고.
SUNStory “여인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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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벌 없는 옷들을 뒤적여
같은 옷을 얼마나 입어봤는지 몰라
거울도 지친 듯 말하는 것 같아
그만하고 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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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몇 시간을 고민하다
겨우 고른 옷을 가지런히 걸어놓고
침대에 누워 보지만
눈감은 두 눈에선 드라마를 찍고 있지
.
잠은 잤는지 기억도 않나
11시 약속인데
눈 뜨니 6시야
회사갈 때 이러면 좋을텐데
.
그나저나 밤새 몸이 부었나봐
어제 봤던 그 옷이 아닌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맘을 접고
몇 번을 고쳐가며 화장을 했어
.
아무리해도 맘에 안들어
하지만 이미 가야할 시간이야
아무리해도 아쉽지만 
시간에 쫓겨 그렇게 집을 나서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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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고, 이쁘다
누군가를 그리며
온 마음을 다하는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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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UNIL
SUNStory “여인I” . 몇 벌 없는 옷들을 뒤적여 같은 옷을 얼마나 입어봤는지 몰라 거울도 지친 듯 말하는 것 같아 그만하고 자라며 . 저녁을 먹고 몇 시간을 고민하다 겨우 고른 옷을 가지런히 걸어놓고 침대에 누워 보지만 눈감은 두 눈에선 드라마를 찍고 있지 . 잠은 잤는지 기억도 않나 11시 약속인데 눈 뜨니 6시야 회사갈 때 이러면 좋을텐데 . 그나저나 밤새 몸이 부었나봐 어제 봤던 그 옷이 아닌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맘을 접고 몇 번을 고쳐가며 화장을 했어 . 아무리해도 맘에 안들어 하지만 이미 가야할 시간이야 아무리해도 아쉽지만 시간에 쫓겨 그렇게 집을 나서지, 언제나 . 참 이쁘고, 이쁘다 누군가를 그리며 온 마음을 다하는 그대가! . Ⓒ HANSUNIL
SUNStory “바람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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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바람에 머리칼 날리 듯
스치는 바람에 문득 마음에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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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지웠었는데
분명히 지워졌다고 믿었는데
또 다시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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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마음이 기억하나 봐요
.
바람의 향기를 느껴요
그토록 달콤했던 바람의 향기가
그토록 속삭였던 바람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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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쓰라린 바람의 상처로
이토록 쓰라린 마음의 상처로
바람의 향기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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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UNIL
SUNStory “바람향기” . 스치는 바람에 머리칼 날리 듯 스치는 바람에 문득 마음에 떠올라요 . 분명히 지웠었는데 분명히 지워졌다고 믿었는데 또 다시 생각나요 .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마음이 기억하나 봐요 . 바람의 향기를 느껴요 그토록 달콤했던 바람의 향기가 그토록 속삭였던 바람의 향기가 . 이토록 쓰라린 바람의 상처로 이토록 쓰라린 마음의 상처로 바람의 향기를 느껴요 . Ⓒ HANSUN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