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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그 자리에 있다. 아침을 밝히는 해, 익숙한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조심히 간직한 꿈, 마음을 다지는 결심들.

무작정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또 담담히 살아낼 우리, 어김없이 잘 하고 있다.

오랜만에 간결하고 담백한 하람님의 글 참 좋다. 오늘도 어김없이♡
* 오늘도 어김없이 그 자리에 있다. 아침을 밝히는 해, 익숙한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조심히 간직한 꿈, 마음을 다지는 결심들. 무작정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또 담담히 살아낼 우리, 어김없이 잘 하고 있다. 오랜만에 간결하고 담백한 하람님의 글 참 좋다. 오늘도 어김없이♡
⚘🍵📚😍🙆🖒
⚘🍵📚😍🙆🖒
Day 16 of #grimdragon is Unclean! 
The first thing thag popped into my head when I read today's prompt was A Song of Ice and Fire hah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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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ondering when I should start A Dance With Dragons. I kinda wanna start it when there's only a year-ish distance for the release of the 6th book. Though will I ever know when that is? Prob not. So maybe I should just finish it this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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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I like the cover of this book and how it's intensity changes depending on the light. N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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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graphy  #bookish #readersofinstagram #goodreads  #bookaholic  #book  #bookstagram #instabook
#booknerdigans
#booknerd #bookworm #igreads  #bibliophile #📚 #📖 #책 #북스타그램 #북 #책스타그램 #bookaddict #read #booklover #instaread #adancewithdragons
#gameofthrones #georgerrmartin #asongoficeandfire
Day 16 of #grimdragon  is Unclean! The first thing thag popped into my head when I read today's prompt was A Song of Ice and Fire hahaha . . . I'm wondering when I should start A Dance With Dragons. I kinda wanna start it when there's only a year-ish distance for the release of the 6th book. Though will I ever know when that is? Prob not. So maybe I should just finish it this year. . . . Also I like the cover of this book and how it's intensity changes depending on the light. Nice. . . . . . #bookphotography  #bookish  #readersofinstagram  #goodreads  #bookaholic  #book  #bookstagram  #instabook  #booknerdigans  #booknerd  #bookworm  #igreads  #bibliophile  #📚 #📖 #책  #북스타그램  #북  #책스타그램  #bookaddict  #read  #booklover  #instaread  #adancewithdragons  #gameofthrones  #georgerrmartin  #asongoficeandfire 
인생은 괴로움을 통해서만 나에게 그 의미를 보여주기로 한 것 같다.

#신경숙 #깊은슬픔
인생은 괴로움을 통해서만 나에게 그 의미를 보여주기로 한 것 같다. #신경숙  #깊은슬픔 
#463 #463번째책

대화의 신

2018.7.11수 ~ 2018.7.17화

50년간 5만 명 이상 인터뷰한 대화의 신,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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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어서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비법을 알고 싶었다. 그런데 신기하지 않은가. 대화의 신으로까지 불리는 사람의 직업이 연설가도 협상가도 아니고 인터뷰어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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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말하기는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면서 느는 것이지만 비법이라도 조금 얻어볼까하고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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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화법 팁을 얻으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대화기술보다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
대화를 잘하려면 단순히 테크닉을 연마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 내 생각을 태도를 바꿔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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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선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대화의신 #래리킹 #위즈덤하우스 #토크쇼 #대화법 #말하기 #인터뷰 #책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도서 #도서관 #book #books #서평 #독후감 #후기
#463  #463번째책  대화의 신 2018.7.11수 ~ 2018.7.17화 50년간 5만 명 이상 인터뷰한 대화의 신, 래리 킹에게 배우는 말하기의 모든 것이다. . 말을 잘하고 싶어서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비법을 알고 싶었다. 그런데 신기하지 않은가. 대화의 신으로까지 불리는 사람의 직업이 연설가도 협상가도 아니고 인터뷰어라니 말이다. . 물론 말하기는 실제로 말하는 연습을 하면서 느는 것이지만 비법이라도 조금 얻어볼까하고 읽기 시작했다. . 간단한 대화법 팁을 얻으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대화기술보다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 대화를 잘하려면 단순히 테크닉을 연마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결국 내 생각을 태도를 바꿔야했다. .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선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대화의신  #래리킹  #위즈덤하우스  #토크쇼  #대화법  #말하기  #인터뷰  #책  #책읽기  #책스타그램  #북  #북스타그램  #독서  #도서  #도서관  #book  #books  #서평  #독후감  #후기 
📚92p.
 물리학자들은 무슨 일이든 가능한 영점장(zero-point field, 나는 이것을 가능성의 장이라고 부른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당신은 발레리나가 될 가능성도 있고, 미 상원의원이 될 가능성도 있다. 굶주린 노숙자가 될 가능성도 물론 있다. 긍정적인 방향이든 부정적인 방향이든 가능성의 장에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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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이루는마력#팸그라우트#이경남#알키#행운#명언#마인드파워#상상#돈#소원#책#독서#독서모임#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작가#강사#강연#특강#소통#책소통#감사#사랑#행복#강사#작가#대전#추천도서#자기계발#추천도서#독서스타그램#글
📚92p. 물리학자들은 무슨 일이든 가능한 영점장(zero-point field, 나는 이것을 가능성의 장이라고 부른다)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당신은 발레리나가 될 가능성도 있고, 미 상원의원이 될 가능성도 있다. 굶주린 노숙자가 될 가능성도 물론 있다. 긍정적인 방향이든 부정적인 방향이든 가능성의 장에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 . #소원을이루는마력 #팸그라우트 #이경남 #알키 #행운 #명언 #마인드파워 #상상 #돈 #소원 #책 #독서 #독서모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작가 #강사 #강연 #특강 #소통 #책소통 #감사 #사랑 #행복 #강사 #작가 #대전 #추천도서 #자기계발 #추천도서 #독서스타그램 #글 
황금개의 해에 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 일 년 내내 이 책으로 신날 것 같다 #Repost @bermer.bz with @get_repost
・・・
사랑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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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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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작가의 소설은 마치 산문시를 읽는 것 같다.
문장의 흐름대로 읽다보면, 묘한 리듬감이 생겨난다.
그 리듬 속에서 무중력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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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밖에 내뱉은 말은 아무튼 간에 뭔가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말은 항상은 아니겠지만 어떤 순간에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무언가를 말하는 것은 거기서 뭔가가 변해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을 각오하는 일일지도 몰랐다._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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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개 #박솔뫼
#스위밍꿀 #멍멍
#소설 #한국소설 #소설집
#단편소설 #단편소설집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황금개의 해에 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요즘. 일 년 내내 이 책으로 신날 것 같다 #Repost  @bermer.bz with @get_repost ・・・ 사랑하는 개 . . 멍멍 . . 박솔뫼 작가의 소설은 마치 산문시를 읽는 것 같다. 문장의 흐름대로 읽다보면, 묘한 리듬감이 생겨난다. 그 리듬 속에서 무중력을 경험하게 된다. . . 입 밖에 내뱉은 말은 아무튼 간에 뭔가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 말은 항상은 아니겠지만 어떤 순간에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무언가를 말하는 것은 거기서 뭔가가 변해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을 각오하는 일일지도 몰랐다._p.51 . . #사랑하는개  #박솔뫼  #스위밍꿀  #멍멍  #소설  #한국소설  #소설집  #단편소설  #단편소설집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 
아홉번째 #나의문화유산답사기 5 #유홍준 교수님의 #다시금강을예찬하다 금강산 방문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금강산의 기세와 풍광, 그리고 옛 성현들을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난 언제 가볼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가 볼 수 있는 날이 꼭 오길 기도한다.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더울땐독서 #일년에50권읽기 는 물건너 간듯... #출퇴근독서 #책읽는즐거움
아홉번째 #나의문화유산답사기  5 #유홍준  교수님의 #다시금강을예찬하다  금강산 방문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금강산의 기세와 풍광, 그리고 옛 성현들을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난 언제 가볼 수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가 볼 수 있는 날이 꼭 오길 기도한다. #창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더울땐독서  #일년에50권읽기  는 물건너 간듯... #출퇴근독서  #책읽는즐거움 
오늘 공부 다 끝 마치고도 잠이 안와서... 몇주전에 사놓고 첫페이지도 못 넘긴 책을 집어 들었다가 정신 차려 보니 이 시간. 멋진 구절을 발견해서 더 못 자겠네. 이번주도 망했다✋️ 출근 d-5시간ㅋㅋ
_
자유로운 상태란 어떤 것일까요? 자유방임이면서 모두 자기책임이라면 그것은 자유일까요? 자유의 조건을 정비하기 위해 권력이나 정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유로운 상태가 될까요? 
자유로운 상태는 단지 권력이나 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하고, 오히려 권력이나 정치에 의해 실현해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자유로운 상태란 정치적 질서의 부재가 아니라 오히려 일종의 질서에 대한 구상을 끼워넣어야 가능한 것 아닐까요?
우리가 저항의 자유를 행사할 때는 주도면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유와 권력의 대립을 단순히 대립적으로 파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권력, 자유를 지탱하는 정치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는 아마도 혁명사상과 같이 화려하기 보다는 더욱 수수하고, 하나의 논리로 깔끔하게 관철되기보다는 몇가지 대립하는 것을 타협시켜 서투르게나마 서로 연결할 것일 터입니다.

#스기타아쓰시 #정치는뉴스가아니라삶이다 #사계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 공부 다 끝 마치고도 잠이 안와서... 몇주전에 사놓고 첫페이지도 못 넘긴 책을 집어 들었다가 정신 차려 보니 이 시간. 멋진 구절을 발견해서 더 못 자겠네. 이번주도 망했다✋️ 출근 d-5시간ㅋㅋ _ 자유로운 상태란 어떤 것일까요? 자유방임이면서 모두 자기책임이라면 그것은 자유일까요? 자유의 조건을 정비하기 위해 권력이나 정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자유로운 상태가 될까요? 자유로운 상태는 단지 권력이나 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하고, 오히려 권력이나 정치에 의해 실현해야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자유로운 상태란 정치적 질서의 부재가 아니라 오히려 일종의 질서에 대한 구상을 끼워넣어야 가능한 것 아닐까요? 우리가 저항의 자유를 행사할 때는 주도면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유와 권력의 대립을 단순히 대립적으로 파익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권력, 자유를 지탱하는 정치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는 아마도 혁명사상과 같이 화려하기 보다는 더욱 수수하고, 하나의 논리로 깔끔하게 관철되기보다는 몇가지 대립하는 것을 타협시켜 서투르게나마 서로 연결할 것일 터입니다. #스기타아쓰시  #정치는뉴스가아니라삶이다  #사계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꼭, 이름이 필요합니까? 이름과 이름으로 만나는 대신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면 안 되는 겁니까?" .

이름보다 사람 됨됨이를 기억 하는 #달문
.
타인의 가슴에 깊이 숨겨둔 보석을 꺼내게 하는 재주
.
이야기를 팔아 배를 채운 적 있습니까?
.
사람은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는 나날을 꾸려 가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짐승이다
.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내칠 건 내처
.
요령껏 즐기며 살아
.
밥벌이는 그일이 무엇이듯 옥죄는 구석이 있기 마련이야
.
#이토록고고한연예 #김탁환 #잼있다그램 #집중잘되는시간 #달문과마주하는시간 #책스타램 #북스타그램 #📚
"꼭, 이름이 필요합니까? 이름과 이름으로 만나는 대신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면 안 되는 겁니까?" . 이름보다 사람 됨됨이를 기억 하는 #달문  . 타인의 가슴에 깊이 숨겨둔 보석을 꺼내게 하는 재주 . 이야기를 팔아 배를 채운 적 있습니까? . 사람은 자신에게 허락되지 않는 나날을 꾸려 가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짐승이다 .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내칠 건 내처 . 요령껏 즐기며 살아 . 밥벌이는 그일이 무엇이듯 옥죄는 구석이 있기 마련이야 . #이토록고고한연예  #김탁환  #잼있다그램  #집중잘되는시간  #달문과마주하는시간  #책스타램  #북스타그램  #📚
#거미 #김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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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이래서 못배운 애들이랑은 안어울리는데.
수준.. 이래서 못배운 애들이랑은 안어울리는데.
평가하며 만난 이들의 열에 여덟은 우울하다. 내가 느끼는 우울과 그들이 느끼는 우울이 다른가? .
.
깊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근본은 비슷한 정서이지 않나 싶다. 그런저런 유추를 하며 늘 보고서에는 '우울'이란 단어를 끄적이는데 우연한 기회에 읽게된 #매트헤이그 의 책
. 
젊은 날, 깊은 우울감과 불안, 때론 공황증상이 동반되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매순간 밀도 높게 묘사해두었다.
.
중반 정도 읽었는데 에세이(수필) 형식이라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환자들의 언어나 개인의 방어성 뭐 기타 등등의 이유로 감지하기 어려웠던 심리상태를 가늠하기에 도움되는 실용서이다. .
#우울을지나는법 #우울경험서 #북스타그램 #정신과실용서 #우울극복기 #독서
평가하며 만난 이들의 열에 여덟은 우울하다. 내가 느끼는 우울과 그들이 느끼는 우울이 다른가? . . 깊이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근본은 비슷한 정서이지 않나 싶다. 그런저런 유추를 하며 늘 보고서에는 '우울'이란 단어를 끄적이는데 우연한 기회에 읽게된 #매트헤이그  의 책 . 젊은 날, 깊은 우울감과 불안, 때론 공황증상이 동반되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매순간 밀도 높게 묘사해두었다. . 중반 정도 읽었는데 에세이(수필) 형식이라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환자들의 언어나 개인의 방어성 뭐 기타 등등의 이유로 감지하기 어려웠던 심리상태를 가늠하기에 도움되는 실용서이다. . #우울을지나는법  #우울경험서  #북스타그램  #정신과실용서  #우울극복기  #독서 
#❤ #책 #book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한다. 인간 존재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원한다. 
We all want to help one another. Human beings are like that. We want to live by each other's happiness, not by each other's misery.
찰리 채플린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The wisest men follow their own direction.

#꽃 #바람 #책스타그램 #필사 #필사노트 #독서노트 #손글씨 #명언
#❤ #책  #book  우리는 모두 서로를 돕길 원한다. 인간 존재란 그런 것이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원한다. We all want to help one another. Human beings are like that. We want to live by each other's happiness, not by each other's misery. 찰리 채플린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The wisest men follow their own direction. #꽃  #바람  #책스타그램  #필사  #필사노트  #독서노트  #손글씨  #명언 
감정으로 가려지지 않은만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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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소설 #베스트셀러 #책추천 #독서 #아몬드 #손원평 #한국소설 #방학에는책👍
Growth is the way to go, not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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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 Dweck's <Mindset> changed my life and she will change your lif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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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best way to compliment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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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ou are so smart.🙂
2. You are so pretty!😍
3. You practiced so hard😄
4. Your IQ must be so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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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swer is 3. 🤗🤗🤗😏😏 Did you guess right ? You need to encourage the growth mindset instead of the fixed mindset. Numbers 1 2 4 all make a child think that your fixed traits are so important. Make them know that every skill is learnable and you can learn and grow without lim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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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완전 뒤바꾼 사람은 캐롤 드웩 교수님 the author of <Mindset>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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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칭찬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넌 정말 똑똑하구나
2. 너 정말 예쁘구나
3. 너 정말 연습을 많이 했구나
4. 너 아이큐가 높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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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 3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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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번은 fixed mindset. 사람이 갖고 태어난 fixed trait고정된 특성을 칭찬하는거예요. 이런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아아 타고난 성질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쉬운 수학 문제만 다 풀어서 100점 받으려고 하지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서 창피당하지 않으려고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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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mindset은 나의 재능 나의 똑똑함이 성실성 연습 노력의 여부에 달려잇다고 생각하는거예요. 난 수학 원래 못해가 아니라 It's a learnable skill연습하면 당연히 수학 잘할 수 있어. 나 원래 운전못해 가 아니라 연습하면 나도 운전 잘할 수 있지 이런 마음가짐😍😍😁😁 캐롤 드웩 교수님 덕분에 내가 운전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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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mazing #smile #daily #weight #instagramers #북스타그램 #mindset #소통 #다이어터 #fitness #instafit #photooftheday #like4like #muscles #instalike #health #20likes #followme #selfie #beauty #뷰스타그램 #얼스타그램 #셀스타그램 #weights #instaphoto #cute #pretty #hot #cool
Growth is the way to go, not perfection!!😍😍😍😍😆😆😆😆 . . . Carol Dweck's changed my life and she will change your life as well!!🤩🤩🤩 . . What is the best way to compliment a child?🤔🤔🤔 . 1. You are so smart.🙂 2. You are so pretty!😍 3. You practiced so hard😄 4. Your IQ must be so high🙂 . . . The answer is 3. 🤗🤗🤗😏😏 Did you guess right ? You need to encourage the growth mindset instead of the fixed mindset. Numbers 1 2 4 all make a child think that your fixed traits are so important. Make them know that every skill is learnable and you can learn and grow without limits😍😍😍😍 . . 내 인생을 완전 뒤바꾼 사람은 캐롤 드웩 교수님 the author of 입니다😍😍😆😆 . . 어린이를 칭찬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넌 정말 똑똑하구나 2. 너 정말 예쁘구나 3. 너 정말 연습을 많이 했구나 4. 너 아이큐가 높은가보다 . . . 정답은 바로 3번입니다!! . . 1,2,4번은 fixed mindset. 사람이 갖고 태어난 fixed trait고정된 특성을 칭찬하는거예요. 이런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아아 타고난 성질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쉬운 수학 문제만 다 풀어서 100점 받으려고 하지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서 창피당하지 않으려고 한대요. . . . Growth mindset은 나의 재능 나의 똑똑함이 성실성 연습 노력의 여부에 달려잇다고 생각하는거예요. 난 수학 원래 못해가 아니라 It's a learnable skill연습하면 당연히 수학 잘할 수 있어. 나 원래 운전못해 가 아니라 연습하면 나도 운전 잘할 수 있지 이런 마음가짐😍😍😁😁 캐롤 드웩 교수님 덕분에 내가 운전하는거 😂😂😁😁🤣🤣 . . . . . . #love  #amazing  #smile  #daily  #weight  #instagramers  #북스타그램  #mindset  #소통  #다이어터  #fitness  #instafit  #photooftheday  #like4like  #muscles  #instalike  #health  #20likes  #followme  #selfie  #beauty  #뷰스타그램  #얼스타그램  #셀스타그램  #weights  #instaphoto  #cute  #pretty  #hot  #cool 
나도 참. 우리가 다른건 당연한건데, 그 다름으로인한 우리 사이에 벌어진 틈새들을 꾸역꾸역 매꾸려고만했네. 미안해,
나도 참. 우리가 다른건 당연한건데, 그 다름으로인한 우리 사이에 벌어진 틈새들을 꾸역꾸역 매꾸려고만했네. 미안해,
게을러서 이제서야 다 읽은 책
궁금했던 것들이 조금은 해소되었다. 물론 생각정리는 필수다. AM 04:00 
#권력과교회 #창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 #기독교 #개신교 #교회
“너는 날 재밌는 책처럼 읽잖아요. 내가 궁금한 게 아니라 내 얘기만 궁금해하잖아요. 그래서 다 읽었다 생각되면 덮어버릴텐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만나요.”
“너는 날 재밌는 책처럼 읽잖아요. 내가 궁금한 게 아니라 내 얘기만 궁금해하잖아요. 그래서 다 읽었다 생각되면 덮어버릴텐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만나요.”
나는 그렇게 되어버렸지.
어느 날 우연히 내 눈을 거울에 비춰보다가
언젠가 네가, 네 속눈썹을 세어봤는데
마흔두 개야, 했던 말이 생각나면
그 생각 하나로
세상을 다 얻은 듯이 살아가지.
그걸 세어볼 정도면
너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한다
여겨지기에.

#신경숙 #깊은슬픔
나는 그렇게 되어버렸지. 어느 날 우연히 내 눈을 거울에 비춰보다가 언젠가 네가, 네 속눈썹을 세어봤는데 마흔두 개야, 했던 말이 생각나면 그 생각 하나로 세상을 다 얻은 듯이 살아가지. 그걸 세어볼 정도면 너는 틀림없이 나를 사랑한다 여겨지기에. #신경숙  #깊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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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수 있는 #팝펜비디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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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째 도서☆

이 책 저 책 기웃기웃 거리다 어렵게 잡은 책.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작가의 신간
읽는내내 설레기도 했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슬픈 반전도 있어서 소름도 돋았던...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독립서점인
'굿나잇 책방'이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나를 진짜 나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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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오래 떨어져 지내면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닐지 모른다는 건 가족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일까.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렵다. 그렇게 섞여 있는 진짜와 거짓은 알아차리기 쉽지 않으니까. 언젠가 장우 녀석이 자기는 진실과 거짓을 칠 대 삼 정도로 섞어서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 곤란한 일이 생겨도 그런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그는 마치 어떻게 돼도 좋다는 듯이 말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웃고 있어도, 그 눈빛에서 그가 누구보다 상처받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걸 그녀는 깨달았다. 애초에 상처받을 만한 일들을 다 차단한 채 살아왔다는 걸.

아픔의 크기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많이 아프다고 누구나 세상을 버리는 건 아니었고, 남은 사람은 덜 아파서가 아니라 살아가려고 끝까지 애썼기 때문이다.

인생의 고통이 책을 읽는다고, 누군가에게 위로받는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것들이 다 소용없는 건 아닐 거라고... 고통을 낫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고통은 늘 거기에 있고, 다만 거기 있음을 같이 안다고 말해주기 위해 사람들은 책을 읽고 위로를 전하는지도 몰랐다.

#독서#책#Book#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이도우
#소설#북스타그램#추천책#굿나잇책방#진짜있었으면
37번째 도서☆ 이 책 저 책 기웃기웃 거리다 어렵게 잡은 책.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작가의 신간 읽는내내 설레기도 했고, 마음도 따뜻해지고 슬픈 반전도 있어서 소름도 돋았던...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독립서점인 '굿나잇 책방'이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나를 진짜 나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공간. - 늘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 같지만, 오래 떨어져 지내면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닐지 모른다는 건 가족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일까.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 사람들이 가장 어렵다. 그렇게 섞여 있는 진짜와 거짓은 알아차리기 쉽지 않으니까. 언젠가 장우 녀석이 자기는 진실과 거짓을 칠 대 삼 정도로 섞어서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 곤란한 일이 생겨도 그런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그는 마치 어떻게 돼도 좋다는 듯이 말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웃고 있어도, 그 눈빛에서 그가 누구보다 상처받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걸 그녀는 깨달았다. 애초에 상처받을 만한 일들을 다 차단한 채 살아왔다는 걸. 아픔의 크기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많이 아프다고 누구나 세상을 버리는 건 아니었고, 남은 사람은 덜 아파서가 아니라 살아가려고 끝까지 애썼기 때문이다. 인생의 고통이 책을 읽는다고, 누군가에게 위로받는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것들이 다 소용없는 건 아닐 거라고... 고통을 낫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고통은 늘 거기에 있고, 다만 거기 있음을 같이 안다고 말해주기 위해 사람들은 책을 읽고 위로를 전하는지도 몰랐다. #독서 #책 #Book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소설 #북스타그램 #추천책 #굿나잇책방 #진짜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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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침대맡에서 잠깐 읽으려다가
밤을 새고 말았다.
.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당연히 어려운 책이리라,
읽는데 몇일 걸릴것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사두고 쉽게 손에 잡지 못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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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볼수 있었던 계기는 대학원 입학해서 논문연구방법에 관한 수업을 들으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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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바 있었던 앤드루 세이어의
[사회과학방법론]이란 책이었는데,
우리나라에 출간된 많은 고전 인문학책들이 그러하듯, 일본어로 번역된 책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어서 그 내용이 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이 가슴에 남았던 이유는,
방법론을 설명하는 책이었지만, 사회과학연구가 자연과학의 그것과 다르게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방법적 도구와 객관적 검증에 매몰되지 말고 삶에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현실 세계에 반영하여 자신의 지식을 실천하는 단계까지 끌어올려야한다고 결론내렸기 때문이었다.
.
그런데 오늘 읽은 에드문트 후설의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바로, 내가 수업을 들으면서 감동했던 바로 그 포인트를 최초로 짚어낸 철학적 '본류'에 해당하는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앞뒤로 다시 읽기를 반복해도 책을 다 읽기 전까지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
이 책을 추천해주신 존경하는 인친님 ( @veritas718510 )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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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을 쓰다보면 반드시 갖춰야할 일련의 형식들이 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한국의 많은 대학원생들은
왜 그런 구조와 형식을 가지고 논문을 써야하는지 심도있게 사유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채 어디선가 주어진 '논문 샘플 파일'의 목차를 받아서 거기에 맞게 내용을 채워넣는 것으로 논문을 쓰기 시작한다. .
오늘 후설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러한 형식에 맞게 논리를 전개해나가야 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지도교수님께서 '학문의 길은 내가 무엇을 모르느냐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람들이 미리 연구해 놓은 이론들의 틈을 발견하고, 그 틈을 메워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의미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이미 어설프게 한편의 논문을 완성한 다음이라 아쉬웠지만 아직 졸업논문을 쓰기 전이라 참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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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잘것 없는 연구자이지만, 학문의 길에 들어선 이로서, 앞으로 후설의 <논리연구>,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형식 논리학과 선험 논리학>,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객관적이고 자연과학적으로 검증되는 논리외에 모든 것을 부정하며, 인간의 존재나 가치에 관한 사유가 전혀 없이, 이룩한 과학기술로 발전으로 혼란스러워진 현대사회에서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의 필요성을 역설한 그의 논리는 정말 빛이 난다. ㅜㅠ
.
가장 감동적이었던 구절.
P124.
우리는 시대를 위해 영원을 희생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급박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결국은 근절될 수 없는 해악인 급박함위에 급박함을 가중시키는 폐단을 후손에게 물려주어도 안된다.
.
P.128
'과학적으로 정밀하게' 증명되지 않는 모든 것을 '비학문적인 것'으로 평가절하 하는 과학맹신주의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과학은 동등한 권리를  갖는 그 밖의 가치들 가운데 '하나의' 가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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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문의 길을 가는 학생들이
한번쯤 읽어보아야할 책.
아니... 곁에두고 계속 읽어야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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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에드문트후설
#엄밀한학문으로서의철학
#지식을만드는지식💕
#학문#논문#대학원
. 잠자기 전에 침대맡에서 잠깐 읽으려다가 밤을 새고 말았다. .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당연히 어려운 책이리라, 읽는데 몇일 걸릴것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사두고 쉽게 손에 잡지 못했던 책이었다. . 내가 '학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볼수 있었던 계기는 대학원 입학해서 논문연구방법에 관한 수업을 들으면서였다. . 앞서 소개한바 있었던 앤드루 세이어의 [사회과학방법론]이란 책이었는데, 우리나라에 출간된 많은 고전 인문학책들이 그러하듯, 일본어로 번역된 책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책이어서 그 내용이 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이 가슴에 남았던 이유는, 방법론을 설명하는 책이었지만, 사회과학연구가 자연과학의 그것과 다르게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학문이므로, 방법적 도구와 객관적 검증에 매몰되지 말고 삶에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현실 세계에 반영하여 자신의 지식을 실천하는 단계까지 끌어올려야한다고 결론내렸기 때문이었다. . 그런데 오늘 읽은 에드문트 후설의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이 바로, 내가 수업을 들으면서 감동했던 바로 그 포인트를 최초로 짚어낸 철학적 '본류'에 해당하는 책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앞뒤로 다시 읽기를 반복해도 책을 다 읽기 전까지 책을 덮을 수가 없었다. . 이 책을 추천해주신 존경하는 인친님 ( @veritas718510 )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할것 같다. 😭🙇‍♀️🙆‍♀️ . . 논문을 쓰다보면 반드시 갖춰야할 일련의 형식들이 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한국의 많은 대학원생들은 왜 그런 구조와 형식을 가지고 논문을 써야하는지 심도있게 사유할 기회를 가지지 못한채 어디선가 주어진 '논문 샘플 파일'의 목차를 받아서 거기에 맞게 내용을 채워넣는 것으로 논문을 쓰기 시작한다. . 오늘 후설의 글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러한 형식에 맞게 논리를 전개해나가야 했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다. 지도교수님께서 '학문의 길은 내가 무엇을 모르느냐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람들이 미리 연구해 놓은 이론들의 틈을 발견하고, 그 틈을 메워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의미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 이미 어설프게 한편의 논문을 완성한 다음이라 아쉬웠지만 아직 졸업논문을 쓰기 전이라 참 다행이다. . . 아직 보잘것 없는 연구자이지만, 학문의 길에 들어선 이로서, 앞으로 후설의 <논리연구>,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형식 논리학과 선험 논리학>, <유럽 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객관적이고 자연과학적으로 검증되는 논리외에 모든 것을 부정하며, 인간의 존재나 가치에 관한 사유가 전혀 없이, 이룩한 과학기술로 발전으로 혼란스러워진 현대사회에서 엄밀한 학문으로서의 철학의 필요성을 역설한 그의 논리는 정말 빛이 난다. ㅜㅠ . 가장 감동적이었던 구절. P124. 우리는 시대를 위해 영원을 희생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급박함을 완화시키기 위해 결국은 근절될 수 없는 해악인 급박함위에 급박함을 가중시키는 폐단을 후손에게 물려주어도 안된다. . P.128 '과학적으로 정밀하게' 증명되지 않는 모든 것을 '비학문적인 것'으로 평가절하 하는 과학맹신주의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과학은 동등한 권리를 갖는 그 밖의 가치들 가운데 '하나의' 가치이다. . . 모든 학문의 길을 가는 학생들이 한번쯤 읽어보아야할 책. 아니... 곁에두고 계속 읽어야할 책! . . #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에드문트후설  #엄밀한학문으로서의철학  #지식을만드는지식 💕 #학문 #논문 #대학원 
⠀⠀⠀⠀⠀⠀⠀⠀⠀⠀⠀⠀⠀⠀⠀⠀
우리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사랑을 나누었는지 헤아려 보았다. 사랑을 할 때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우리 관계에 보태어 진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동시에 쾌락의 행위와 몸짓이 더해지는 만큼 확실히 우리는 서로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었다. 우리는 욕망이라는 자산을 서서히 탕진하고 있었다. 육체적인 강렬함 속에서 얻은 것은 시간의 질서속에서 사라져갔다.
——————————
<단순한 열정>,아니 에르노
⠀⠀⠀⠀⠀⠀⠀⠀⠀⠀⠀⠀⠀⠀⠀⠀ 우리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사랑을 나누었는지 헤아려 보았다. 사랑을 할 때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우리 관계에 보태어 진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동시에 쾌락의 행위와 몸짓이 더해지는 만큼 확실히 우리는 서로 조금씩 멀어져가고 있었다. 우리는 욕망이라는 자산을 서서히 탕진하고 있었다. 육체적인 강렬함 속에서 얻은 것은 시간의 질서속에서 사라져갔다. —————————— <단순한 열정>,아니 에르노
2018/26 : 북유럽 신화 - 닐 게이먼	
Norse Mythology - Neil Ga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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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는 길고 긴 겨울밤과 끝없이 계속되는 여름날이 존재하는 추운 지역의 신화, 자신의 신을 존경하고 두려워하기는 하지만 완전히 신뢰하지도 않고 마냥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신화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독일에서 유래되어 스칸드나비아로 전파된 뒤 바이킹들이 지배한 세계 각지(오크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북부)로 퍼져 나갔고, 침략자들은 이들 지역에 토르나 오딘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장소들을 남겼다. 신들은 요일 이름에까지 자신들의 흔적을 남겼다. 손이 하나뿐인 티르 Tyr, 오딘 Odin, 토르 Thor, 신들의 여왕인 프리그 Frigg의 이름을 따서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라는 요일의 명칭이 생겨난 것이다.
.
발드르는 악몽을 꾸었다. 세상이 끝나는 꿈, 늑대가 해와 달을 집어삼키는 꿈을 꾸었다. 끝없는 고통과 죽음의 꿈도 꾸었다. 암흑 속에 갇히는 꿈도 꾸었다. 그의 꿈에서는 형제들이 서로 상대방을 죽이고, 누구도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없었다. 그의 꿈에서 세상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데, 그건 폭풍과 살인의 시대였다. 발드르는 이런 악몽을 꾸다가 울면서 말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깨곤 했다.
발드르는 신들에게 가서 자기가 꾼 악몽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꿈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아무도 몰랐기에 다들 불안해했는데, 단 한 명 만은 예외였다.
로키는 발드르가 자기가 꾼 악몽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고 빙그레 웃었다.
-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서술된 북유럽 신화. 
읽으면서 토르와 로키에 자꾸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이.. 오딘에 앤서니 홉킨스가 겹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 이제 토르나 어벤져스를 볼 때마다 헷갈렸던 아스가르드,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등부터 헤임달, 묠니르의 탄생까지 이해할 수 있다. 재밌게 다 읽고나니 영화 다시 보고싶다. 아는 만큼 보일텐데! 🤓 (스튜어트는 또 나를 Geek이라고 부르겠지...)
2018/26 : 북유럽 신화 - 닐 게이먼 Norse Mythology - Neil Gaiman . 북유럽 신화는 길고 긴 겨울밤과 끝없이 계속되는 여름날이 존재하는 추운 지역의 신화, 자신의 신을 존경하고 두려워하기는 하지만 완전히 신뢰하지도 않고 마냥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신화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독일에서 유래되어 스칸드나비아로 전파된 뒤 바이킹들이 지배한 세계 각지(오크니,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북부)로 퍼져 나갔고, 침략자들은 이들 지역에 토르나 오딘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장소들을 남겼다. 신들은 요일 이름에까지 자신들의 흔적을 남겼다. 손이 하나뿐인 티르 Tyr, 오딘 Odin, 토르 Thor, 신들의 여왕인 프리그 Frigg의 이름을 따서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라는 요일의 명칭이 생겨난 것이다. . 발드르는 악몽을 꾸었다. 세상이 끝나는 꿈, 늑대가 해와 달을 집어삼키는 꿈을 꾸었다. 끝없는 고통과 죽음의 꿈도 꾸었다. 암흑 속에 갇히는 꿈도 꾸었다. 그의 꿈에서는 형제들이 서로 상대방을 죽이고, 누구도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없었다. 그의 꿈에서 세상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데, 그건 폭풍과 살인의 시대였다. 발드르는 이런 악몽을 꾸다가 울면서 말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깨곤 했다. 발드르는 신들에게 가서 자기가 꾼 악몽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 꿈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아무도 몰랐기에 다들 불안해했는데, 단 한 명 만은 예외였다. 로키는 발드르가 자기가 꾼 악몽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듣고 빙그레 웃었다. - 쉽고 재미있고 매혹적인 이야기로 서술된 북유럽 신화. 읽으면서 토르와 로키에 자꾸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이.. 오딘에 앤서니 홉킨스가 겹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 이제 토르나 어벤져스를 볼 때마다 헷갈렸던 아스가르드,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등부터 헤임달, 묠니르의 탄생까지 이해할 수 있다. 재밌게 다 읽고나니 영화 다시 보고싶다. 아는 만큼 보일텐데! 🤓 (스튜어트는 또 나를 Geek이라고 부르겠지...)
#6월에읽은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이 제헌절이니 벌써 17일인데 6월 결산ㅋㅋ
#play 앱으로 정리했는데 영화, 공연, 전시도 같이 정리함. (원래 티켓 정리 앱이다)

6월 책 중에 베스트는 
#나혜석글쓰는여자의탄생 
#존버거 #다른방식으로보기

기록한 책은 90% 이상 읽은 책이고 80% 읽은 책까지 포함하면 #존버거사진의이해 도 너무 좋았다ㅎㅎ 나혜석 책은 올 상반기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다. 피터캣 상반기 결산 모임에 나가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못 나가서 아쉽다.

이번 달은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회사를 새로 찾아야 되는데 책이나 읽고 싶다.
#6월에읽은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이 제헌절이니 벌써 17일인데 6월 결산ㅋㅋ #play  앱으로 정리했는데 영화, 공연, 전시도 같이 정리함. (원래 티켓 정리 앱이다) 6월 책 중에 베스트는 #나혜석글쓰는여자의탄생  #존버거  #다른방식으로보기  기록한 책은 90% 이상 읽은 책이고 80% 읽은 책까지 포함하면 #존버거사진의이해  도 너무 좋았다ㅎㅎ 나혜석 책은 올 상반기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았다. 피터캣 상반기 결산 모임에 나가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못 나가서 아쉽다. 이번 달은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회사를 새로 찾아야 되는데 책이나 읽고 싶다.
주어진 삶에 깨달음이 많은 제자도 책~ 힐링 코드
#힐링 #여행 #여행스타그램 #감사함 #부족한 #일상그램 #북스타그램
#나의아로니아공화국 나라가 해주는게 암것도 없어! 내가 살고싶은데로 나라를 만들겠다! 김강현은 그 말되는 일을 해낸다. 독립적이고 부유하고 어디에내놔도 꿀리지않을 누구나 살고싶을.... 그런나라를 만들사람 만든사람 강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7,80년대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과 주변 국가의 상황을 버무리며 어쩌면 이렇게 이런일도 가능하게 라며 흥미진진한 가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청난 매력의 부모님의 이야기가  미소짓게만들고 즐겁게 해주며 진짜 나라를 인지 내가 살고픈 곳은 어딘지 책을 덮고 생각하게하는 책이었다!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소설책추천 #한국소설 #유토피아소설
#나의아로니아공화국  나라가 해주는게 암것도 없어! 내가 살고싶은데로 나라를 만들겠다! 김강현은 그 말되는 일을 해낸다. 독립적이고 부유하고 어디에내놔도 꿀리지않을 누구나 살고싶을.... 그런나라를 만들사람 만든사람 강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7,80년대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과 주변 국가의 상황을 버무리며 어쩌면 이렇게 이런일도 가능하게 라며 흥미진진한 가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청난 매력의 부모님의 이야기가 미소짓게만들고 즐겁게 해주며 진짜 나라를 인지 내가 살고픈 곳은 어딘지 책을 덮고 생각하게하는 책이었다!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소설책추천  #한국소설  #유토피아소설 
그 순간 만큼은 온전히, 제일 주체적이게
그 순간 만큼은 온전히, 제일 주체적이게
자신을 믿는 사람은
그릇의 크기부터 다르니까
자신을 믿는 사람은 그릇의 크기부터 다르니까
2:58
2:58
예쁨받길원한다면 예쁜짓을해라
예쁨받길원한다면 예쁜짓을해라
며칠 째 , 잠들 때마다 
같은 꿈을 꾼다.

홀로 어딘가에 떨어져 
한참동안 길을 헤맨다.

어둡고
출구가 없다.

무슨 의미일까.
며칠 째 , 잠들 때마다 같은 꿈을 꾼다. 홀로 어딘가에 떨어져 한참동안 길을 헤맨다. 어둡고 출구가 없다. 무슨 의미일까.
마음이 약해지면 몸도약해져

오늘 딱 나한테 들어맞는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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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늘 #데일리 #데일리그램 #셀스타그램 #셀피 #f4f #안양 #평촌 #범계 #범계옷가게 #시선 #생각 #마음 #감성 #새벽 #새벽감성 #위로 #공감  #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book #독서 #글 #글귀 #좋은글 #흔글
리듬이 경쾌하다ㅋㅋㅋ
리듬이 경쾌하다ㅋㅋㅋ
2018-55 7/17

사실 굿즈를 받기위해 급하게 채운 책이었는데... 처음엔 그저그런 인터넷에서 떠도는 귀신이야기 모음집 이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대충 읽고 팔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격만 맞추려고 구입한 책이었는데
완전 대박 득템해버린 책이됐다.
이 시리즈 계속 구입할 생각 완전 100%다.
공포이야기에 소설을 가미한 단편집인데 이게 반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기발한 소설로 반전이 있을거라 예상 못하고 읽다보니 갑자기 반전등장
재미가 두배! 약간 일본식 미스테리 단편 모음집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이런식의 일본 단편 소설을 좋아하는데 한국에도 이런 단편집이 있을 줄이야!!!
제목은 공포 이지만 약간 미스테리 느낌이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단편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다.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후회 안할듯
예상치 못하게 이런 재밌는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단편들한국공포문학의밤#배명은#이산화#왼손#유사본#사마란#장은호#지현상#해도연#엄성용#우명희#황금가지#책#읽은책#독서#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2018-55 7/17 사실 굿즈를 받기위해 급하게 채운 책이었는데... 처음엔 그저그런 인터넷에서 떠도는 귀신이야기 모음집 이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대충 읽고 팔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격만 맞추려고 구입한 책이었는데 완전 대박 득템해버린 책이됐다. 이 시리즈 계속 구입할 생각 완전 100%다. 공포이야기에 소설을 가미한 단편집인데 이게 반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기발한 소설로 반전이 있을거라 예상 못하고 읽다보니 갑자기 반전등장 재미가 두배! 약간 일본식 미스테리 단편 모음집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이런식의 일본 단편 소설을 좋아하는데 한국에도 이런 단편집이 있을 줄이야!!! 제목은 공포 이지만 약간 미스테리 느낌이라고 생각해도 좋을듯 하다. 단편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다.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후회 안할듯 예상치 못하게 이런 재밌는 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단편들한국공포문학의밤 #배명은 #이산화 #왼손 #유사본 #사마란 #장은호 #지현상 #해도연 #엄성용 #우명희 #황금가지 #책 #읽은책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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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우울보다는 더 멀리 있지만
늘 이어져 있다고.

#최은영 #내게무해한사람 #지나가는밤 #모래로지은집 #문학동네 #소설 #책 #북스타그램
Actually, 
I have been a model of someone’s dress.
I looked like so skinny because I wear heels in this photo, but I’m not skinny in real. :)
Actually, I have been a model of someone’s dress. I looked like so skinny because I wear heels in this photo, but I’m not skinny in real. :)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실마리를 찾을지도>

현대사회는 성격마저도 일종의 스펙이 되버렸다. 사회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치관이 자리잡아서,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감춘다.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것. 이 책에서는 그것을 뿔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뿔'이 잘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사회는 아웃라이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뿔을 자르고 '보통'이 되기를 강요한다.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여기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이렇게 뿔을 자르고 욕망을 감추기 때문에, 현대에 많은 정신불안 증세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고통과 병의 시작은 어디에서 기인할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대답을 총 10챕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흔한 불면증 증상부터, 공황장애와 조현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세를 다룬다. 저자는 병의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로 '언어에 묻은 손때를 지우고 문제의 근원을 찾는 일'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긍정과 부정의 사회적 가치관이 이미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의 성격에 꼬리표를 붙인다. 작가는 독자들이 이러한 꼬리표를 모두 내려놓고 내재된 욕망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의식의 기저에 있는 감정들을 깨닫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바로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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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만 보고 힐링 도서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가볍고 단기적 위로에 치중한 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병이 존재하는 정신의 기저를 파헤치는 내용이라 무겁다...그리고 작가가 문학적 소양이 굉장히 풍부한지 시/희곡/소설 등 다양한 문학적 소스에서 인용한 구절들이 많다. 좀 진지하게 자기의 상태에 대해 진단하고 성찰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쩌면 실마리를 찾을지도> 현대사회는 성격마저도 일종의 스펙이 되버렸다. 사회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가치관이 자리잡아서, 우리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감춘다.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것. 이 책에서는 그것을 뿔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뿔'이 잘린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우리사회는 아웃라이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뿔을 자르고 '보통'이 되기를 강요한다.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여기서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이렇게 뿔을 자르고 욕망을 감추기 때문에, 현대에 많은 정신불안 증세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고통과 병의 시작은 어디에서 기인할까? 이 책은 그에 대한 대답을 총 10챕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가장 흔한 불면증 증상부터, 공황장애와 조현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세를 다룬다. 저자는 병의 극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로 '언어에 묻은 손때를 지우고 문제의 근원을 찾는 일'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긍정과 부정의 사회적 가치관이 이미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스로의 성격에 꼬리표를 붙인다. 작가는 독자들이 이러한 꼬리표를 모두 내려놓고 내재된 욕망을 직시하도록 돕는다. 의식의 기저에 있는 감정들을 깨닫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바로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다. . . #책스타그램  #책추천  #힐링  #정신수양  #북스타그램  #독서  #독후감  #책속의한줄  #책  #독후활동  #일본아마존_베스트셀러  . . 책의 제목만 보고 힐링 도서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가볍고 단기적 위로에 치중한 소설이 아니다. 오히려 병이 존재하는 정신의 기저를 파헤치는 내용이라 무겁다...그리고 작가가 문학적 소양이 굉장히 풍부한지 시/희곡/소설 등 다양한 문학적 소스에서 인용한 구절들이 많다. 좀 진지하게 자기의 상태에 대해 진단하고 성찰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그녀가 부럽다. 어느 누군가의 세상 이였던 그녀가.
그녀가 부럽다. 어느 누군가의 세상 이였던 그녀가.
갑자기 그 말들에 멀미가 났다.
갑자기 그 말들에 멀미가 났다.
나에겐 
초콜릿 아이스크림=마카롱,과일모찌
정도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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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타그램 #책 #북스타그램 #책추천 #에세이 #도대체 #일단오늘은나한테잘합시다 #인생이란2
부럽다. 한 철만 살아도 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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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제주도! 제주버스노선 다 바뀌어 개정되서 나왔다네~ #제주 #제주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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