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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좋아 혼자 피크닉 갔는데, 홈맘이 점심 싸줌(아아 홈맘 그대는....) 여기 공원에 새들이 엄청 많은데, 나 밥먹는데 갈매기 한 마리가 와서 얼쩡거리길레 부스러기 주고 친구 먹음. 이름은 카일이라 지어줌. 내일 드디어 집 뷰잉하러간다. 20군데 넘게 연락 넣은 것 같은데 한 군데만 연락 온 건 대체 무엇. #아일랜드  #아일랜드워홀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더블리너  #방구하기힘들다 
해리 포터의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트리니티 컬리지 롱룸 도서관! 도서관에 들어선 순간 진짜 해리포터 생각남 ㅋ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ㅎ 켈트의 서 전시 티켓을 사야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중세 시대 책이라고! 9세기에 만들어졌다는데 진짜 화려하고 아름답다. 다양한 컬러에 화려한 무늬까지.. 알파벳도 너무 이쁘게 디자인 해서 채색해 놓았다. 소가죽을 칼로 잘 다듬어서 표지를 만들고 다양한 재료로 색깔을 만들어서 채색하는 과정이 참 대단해 보였다.
* 디저트 모음전 ㅋ 플로라, 쇼코, 파스칼이랑 펍에 가서 처음 마셔본 아이리쉬 커피! 달콤하고 브랜디가 들어있어 기분 업!! 아이스크림.. 그리고 펍에 진짜 다양한 종류의 드래프트 비어가 있어서 고민하게 만든다 ㅋ 그리고 공원에서 즐기는 비어... 호스트 마더가 만들어준 케익...
지금은 홈스테이 중! 내 방에서 보는 풍경! 매일 선셋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호스트 마더가 만들어준 저녁 식사들.. 빠지지 않는 포테이토!!! 확실히 아일리쉬 디너다 ㅋㅋㅋ 마트 구경갔다가 포테이토 자루로 파는 것보고 이해가 되었음 ㅎ 내 리얼 가족은 내 생일 다 까먹고 지나갔는데 호스트 마더가 챙겨줬다! 케잌이랑 선물이랑 ^^ 역시 같이 사는 사람이 가족인가보다 ㅋㅋㅋ 2주 뒤에는 다른 집으로 이사가야하는데 슬플 것 같아 ㅠㅠ
두번 째 주말은 더블린 근교 bray 여행. Bray head cross 보겠다고 가파른 산을 운동 부족 실감하며 헐떡이며 겨우 올라감.. 하지만 나만 그런 건 아니라는 진실!!! 올라가서 내려다보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 ㅋ 위에서 내려다 보는데 구석구석 우리 나라랑 비슷한 느낌들이 있어서 괜시리 좀 그리워졌네..
아일랜드 도착 후 첫 주말 근교 여행지 호쓰(Howth) 호쓰에서 유명한 beshoff bros 에서 피쉬앤 칩스 먹고 트레킹 시작. 밥 먹으면서 갈매기한테 안 뺏기려고 사투를 벌인 건 안 비밀 ㅋㅋㅋ (내 소듕한 칩스)
더블린 시티 풍경! 시티 센터에 가면 항상 버스킹을 볼 수 있다. 첫 날 본 사람이 제일 베스트였는데 사진을 못 찍음 ㅠㅠ 언젠가 또 볼 날이 있겠지.. 지난 주 토요일은 LGBTQ 퍼레이드로 교통은 마비되고 길은 온통 무지개색 깃발과 남다른 차림의 사람들.. 아일랜드 날씨가 요즘 흔치않게 너무 좋아서 호스트 마더는 맨날 "러블리 데이"를 입에 달고 산다. 내가 이 날씨 가져온 거 같아 ㅋㅋㅋ
Summer might be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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